와타나베 나오미와 카토리 신고가 먹은 *너무 귀여운 '에디즈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싶다♡
2018.03.29 게재
봄 만끽♡ 핑크색 귀여운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요*
길고 추운 겨울이 끝을 맞이하고 드디어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햇볕의 따뜻한 햇살이 포근하고, 산책 데이트에 딱 좋은 계절입니다.
이런 지금 시기에 추천하는 핑크색 귀여운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요*
그곳은 도쿄 하라주쿠에 있는 'edd'ys ice cream (에디즈 아이스크림)'이에요♡
에디즈 아이스크림은 지난해 7월에 오픈한 정말 걸리쉬한 아이스크림 가게로,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오픈 초부터 화제가 되었어요♡
따뜻한 날씨와 봄다운 핑크색 가게에 끌려 최근 SNS에서 자주 보게 되었답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여왕, 와타나베 나오미 씨가 최근에 에디즈 아이스크림을 포스팅한 것도 화제가 되었어요♡
인스타 담당인 카토리 신고 씨와 인스타 감성이 넘치는 디저트를 먹어보는 기획으로, 28일 방송된 '오자맵!!'에서 TV 방영되었답니다.
어떤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토핑을 추가할 수 있어요! 팝하고 귀여운 아이스크림들♡
에디즈 아이스크림의 아이스크림은 총 8종류예요.
☑ 플라밍고 (¥1,200)
☑ 캔디 (¥800)
☑ 러블리 (¥900)
☑ 키스미 (¥1,400)
등, 이름도 외모도 귀여운 것들뿐이에요.
그대로도 충분히 귀여운 아이스크림이지만…
일반 메뉴에 토핑을 추가해 나만의 오리지널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것이 인기 있는 즐길 거리예요♡
여기 있는 것은 립과 리본이 얹힌 '러블리'에 알파벳 초콜릿(¥50)을 토핑한 것이랍니다.
자신의 이니셜이나 이름을 올릴 수 있어서 먹기 아까워질 거예요*
에디즈 아이스크림은 그 시기에만 먹을 수 있는 한정 메뉴도 풍부해요♡
여기 있는 것은 월별로 바뀌는 메뉴 '걸리쉬'♡ 여자아이의 스커트가 아이스크림에서 튀어나온 독특하고 귀여운 디자인이에요*
지금 추천하는 것은 3월 21일에 출시된 한정 상품 '이스타 바니'♩
이스터 에그를 들고 있는 라벤더 색상의 토끼가 정말 귀여워요♡
이 봄에 가장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 '에디즈 아이스크림'♡
핑크색 귀여운 아이스크림 가게, 에디즈 아이스크림을 소개해 드렸어요.
모두 다 귀여워서 어떤 토핑을 할지 고민해버리네요.
봄의 외출 데이트는 에디즈 아이스크림의 아이스크림을 한 손에 들고 하라주쿠를 산책해보는 건 어떨까요♡
◆◆매장 정보◆◆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신궁前 4초메 26
접근: 지하철 '메이지 신궁前'에서 도보 3분
영업시간: 11:00〜20:00
정기휴일: 불정기 휴일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