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한정 핑크 도리이 등장! 니콜라이 바르그만 콜라보로 다자이후 텐만구가 꽃으로 가득 차다♡

니콜라이 베르크만이 다자이후 텐만구에서 뭔가 하고 있어요♡

정사각형 꽃 상자로 유명한 니콜라이 베르크만＊

꽃을 사용한 예술 작품을 창조하는 플라워 아티스트의 선구자인 그가 지금,

스가와라 미치자네가 잠자는 학문의 신이 모셔진 사원, 후쿠오카의 다자이후 텐만구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고 해요♡

「HANAMI 2050」을 개최 중이에요＊

그 뭔가는 「니콜라이 베르크만 HANAMI 2050 -꽃을 사랑하고 미래를 생각하다-」라는 이벤트에요＊

미래의 꽃놀이를 테마로 하여, 니콜라이 베르크만이 다자이후 텐만구 안에 많은 플라워 아트를 만들었다고 해요!

오래된 다자이후의 역사와 융합된 이번 플라워 아트는 독창적이면서도 감동적이라고 화제가 되고 있어요♡

핑크색 신사가 너무 귀여워요!

그런 니콜라이 베르크만과 다자이후 텐만구가 함께 개최한 이 이벤트에서 관람객들을 가장 놀라게 하고 있는 것은,

이 핑크색 신사에요♡

일반적인 다자이후 텐만구의 신사는 돌로 만들어진 회색이에요.

그것이 기간 한정이라도 이렇게 귀여운 핑크색으로 물들여져 있다니 정말 놀라지 않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통과하면 행복해질 것 같은, 너무 사랑스러운 신사에요＊

다른 멋진 꽃 작품이 가득해요＊

꽃이 뽀글뽀글 떠 있는 연못＊

둥글둥글한 두 개의 오브제＊

초록잎으로 꽃다발처럼 장식된 핑크 꽃＊

다른 다양한 멋진 플라워 아트를 즐길 수 있어요♩

〔4월 1일까지〕큐슈 신부님들은 한번 가보세요?♡

니콜라이 베르크만이 다자이후 텐만구를 시작으로, 후쿠오카의 4개 신사에서 개최하고 있는 「HANAMI 2050」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의 기간 한정 이벤트에요＊

・다자이후 텐만구

・호만구 카마도 신사

・시가 해신사

・양카와 번주 다치바나 저택御花

에서 열리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 남편과 계획이 맞는 큐슈 신부님들은 꼭 방문해 보세요＊

큰 핑크 신사는 꼭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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