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은 신부의 특권♡ 결혼식은 섞임 없는〔순백 부케〕가 청아하고 멋져♡
2018.04.07 게재
순백에 감싸인 신부가 되고 싶어♡
"신부의 색은 흰색!"이라는 것은, 오랫동안 지켜져 온 규칙이다.
유래로는 1840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처음으로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정말로 센세이셔널하고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 있다.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은 순백"이라는 것은, 결혼하기 전 여성에게 딱 맞는 색으로, 무엇보다도 순수함의 상징♡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숨을 멈출 만큼 아름다운 오라를 띠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부케도 순백으로 하자♡
이렇게 생각하니, 부케도 순백이 더 신부답고 멋질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나요....??
최근에는 화려한 부케가 인기를 얻고 있지만, 1색(순백)의 부케는 최고의 로맨틱함과 순수함을 가진 귀여움이 있을 것이다♩
순백 부케의 이미지를 보자♡
순백 부케....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장미 부케. 똬르똬르 모여 있는, 아직 봉오리인 흰 장미만을 모은 부케는 공주님 같은 귀여움♡
흰 장미와 흰 칼라를 묶은 부케. 칼라는 최근에 매우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곧 트렌드가 올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큰 작약을 많이 묶은 작약 부케. 동그란 꽃이 귀엽네요* 성숙한 귀여운 신부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
흰 수국, 흰 장미, 안개꽃을 혼합한 라운드 부케. 다양한 순백 꽃을 조합하는 것도 멋지다♡
정말 자연스러운 순백 부케의 조합! 안개꽃에 레이스플라워, 마가렛 등의 믹스입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와 대조되는 것은 순백의 나비난 캐스케이드 부케. 우아하지만 귀여운 성숙한 신부의 인상입니다♡
스위트피가 뿅뿅 튀어오르는, 간단하게 묶은 와일드 부케도 귀여워*
불순한 색은 없다! 순백 부케로 로맨틱하게 결정하자♡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의 색 "흰색"은, 하객이 착용하는 것이 금물로 여겨질 만큼 특별한 색이다.
핑크, 노랑, 라벤더 색 등 언제든지 가질 수 있는 부케의 색을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순백 부케는 신부만의 특권♩
순백 꽃들에 둘러싸여 최고의 순수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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