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올 정도로 가득 채우는 것이 포인트! 새장에 꽃을 가득 담는 것이 귀여워요♡
2018.04.14 게재
『새장』은 장식하면 귀여워요*
웰컴 스페이스나 게스트 테이블, 고화단 등 결혼식은 귀엽게 장식하고 싶은 장소가 가득해요♡
귀여운 아이템과 인테리어로 가득 채우고 싶죠*
웰컴 보드나 웰컴 트렁크 같은 큰 아이템 외에도, 분위기를 올려줄 인테리어로는
양서적 책이나 촛불 등이 있지만, "새장(버드케이지)"도 꽤 결혼식에서 자주 보는 아이템이 아닐까요?
아이언으로 만들어진 인테리어의 새장은 유러피안한 분위기로 매우 로맨틱해요♡
손을 대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귀엽지만, '꽃을 가득 채우면' 더욱 귀여워진답니다!♡
꽃 × 새장 = 최강의 조합♡
여기 새장에 꽃을 가득 채운 이미지가 있어요.
꽃도 귀엽고, 새장도 본래 귀여운 것. 본래 귀여운 두 가지를 조합하면, 당연히 귀여워지지요♩
게스트 테이블 한가운데 두는 것도, 소파 고화단 옆에 두는 것도, 웰컴 스페이스에 놓는 것도 멋져요♡
포인트는, 무조건 꽃을 넘치게 하는 것!
새장 × 꽃 장식 아이템을 만들 때의 포인트는, 무조건 꽃을 사치스럽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꽃이 꽉 차서 새장 안에 딱 맞는 양이라면, 지금 풍이 아니고 왠지 옛스러워 보여요.
헐렁하게 묶인 와일드 부케가 유행인 것처럼, 새장 안의 꽃도 라프하게 가득 채우는 것이 멋지게 보이는 포인트랍니다♡
이런 장식은 어떨까요♩
☑ 베이비 브레스만으로, 푹신푹신하고 귀엽게♡
☑ 진주를 늘어뜨리고, 더욱 화려하게♡
☑ зелениのみ! 퐁퐁하게 자연스럽게♡
☑ 나비나 작은 새를 더하는 것도 멋져요♡
새장에 꽃을 가득 채워보세요♡
아이언으로 만들어진 새장(버드케이지)에 꽃을 가득, 넘칠 정도로 채워 장식하는 멋진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소개했어요♡
결혼식은 꽃이 가득하면 매우 화려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마음에 드는 꽃을 많이 채워 넣어, 멋진 장식 아이템을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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