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힘들어, 그와 함께 도전하고 싶어! 대규모 DIY가 필요한 [대형 웨딩 아이템] 모음
2018.04.20 게재
〔결혼식DIY〕뭘 손수 만들까?*
최근에는 결혼식에서 장식할 웨딩 아이템을 신부가 직접 손수 만드는 것이 인기♡
페이퍼 아이템이나 웰컴 공간에 장식할 소품을 DIY하는 신부가 많지만…
중에는 "이게 손수 만든 것이야!?"라며 게스트가 놀랄 아이템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간과 돈, 수고가 많이 들지만 그만큼 "만들기를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대규모 DIY 아이템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직 결혼식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분들은, 그와 함께 도전해보는 것도 어떨까요?♡
대규모 DIY 도전! 시간을 들여 준비하고 싶은 웨딩 아이템① 아일러너
첫 번째로 소개할 것은 예배당의 버진로드에 깔리는 카펫과 같은 아이템, 아일러너입니다.
길~게 이어진 천에 웨딩 로고나 멋진 영어 문구, 신랑 신부의 어린 시절 사진 등을 디자인한 오리지널 버진로드입니다♡
천을 사서 전사 시트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손수 만드는 신부도 있습니다.
버진로드는 신부의 삶을 나타낸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신랑 신부의 사진이 프린트된 아일러너는 이제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일생에 한 번 뿐인 버진로드를 더 기억에 남는 것으로 만들어줍니다*
대규모 DIY 도전! 시간을 들여 준비하고 싶은 웨ディング 아이템② 웨딩 태피스트리
웨딩 태피스트리는 큰 천에 영어 문구를 디자인한 장식 아이템입니다.
포토 부스나 하이토리의 배경 장식에 사용됩니다♡
여기서도 캔버스 천 등 튼튼한 천을 구입하여 페인트나 마커로 글씨를 쓰며 DIY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크기가 큰 만큼 초안 작업도 어려우나, 심플한 디자인으로도 정말 멋지게 연출됩니다♡
큰 웨딩 태피스트리는 사진 촬영에도 최적! 하이토리에서 게스트와의 사진도 화려하고 멋져집니다*
식장 시설에 따라서 장식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손수 만들기 전에 플래너와 상의하세요.
憧れながらも DIY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렌탈이나 주문을 받아주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대규모 DIY 도전! 시간을 들여 준비하고 싶은 웨딩 아이템③ 포토 부스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게스트가 당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부스입니다. 정형화된 것은 큰 판 3장을 힌지로 연결한 보드 타입의 포토 부스입니다*
판에는 페인트를 칠하고 멋진 폰트로 영어 문구를 썼り, 두 사람의 사진을 많이 붙이는 등.
페이퍼나플 꽃을 많이 붙여도 입체적이고 화려합니다♡
판을 자르거나 전동 드릴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므로, 그와 함께 협력하여 손수 만들고 싶어요!
큰 판의 포토 부스는 보관하거나 옮기는 것도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인테리어를 조합하여 멋진 공간을 만든 포토 부스를 추천합니다.
앤티크한 의자나 액자에 꽃을 장식하면 멋진 포토 스팟이 됩니다♡
대규모 DIY 도전! 시간을 들여 준비하고 싶은 웨딩 아이템④ 플라워 커튼・리본 커튼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조화와 리본을 많이 연결한 플라워 커튼・리본 커튼입니다.
플라워 커튼은 조화의 꽃 부분만을 테그스나 리본으로 세로로 연결한 아이템입니다.
리본 커튼은 많은 리본을 세로로 늘어뜨린 아이템입니다.
포토 부스나 하이토리 뒤의 장식, 정원의 장식 등…
장소 어디에 장식해도 그림이 되는 웨딩 아이템♡
세로와 가로 모두 몇 미터 길이가 필요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비용과 수고가 듭니다.
그만큼 매우 화려하고 존재감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준비해놓길 잘했다!"고 만족하는 신부들이 많습니다♡
인생에 한 번의 결혼식 준비. DIY에 본격적으로 나설까!?
수고와 시간, 돈이 많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경하는 대규모 웨딩 아이템을 소개했습니다.
몇 개월 동안 준비해야 할 아이템이므로, 관심이 있는 신부는 즉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혼식이 일생에 한 번인 것처럼, 결혼식 준비도 일생에 한 번입니다.
차라리 대규모 DIY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죠♡ 그를 초대하여 함께 친밀하게 DIY에 도전해 보세요*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