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뿐만이 아니야!《얼굴 가리기 샷》을 두 사람이 귀엽게 찍는 방법이 많이 있어요♡
2018.04.15 게재
웨딩 부케를 이용한 《얼굴 가리기 샷》이 귀여워요♡
웨딩 사진에는 다양한 포즈가 있죠. 최근 몇 년간 찍는 신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웨딩 부케로 얼굴을 가린 《얼굴 가리기 샷》입니다.
좋아하는 부케가 잘 나오면서도, 뭔가 장난기 있고 세련된 느낌으로 호평받고 있어요♡
"무조건 찍어야 할 사진"으로 사진 지시서에 《얼굴 가리기 샷》을 넣는 예비 신부도 적지 않습니다.
그와 함께 귀엽게 《얼굴 가리기 샷》을 담고 싶어요♡
부케를 이용한 얼굴 가리기 샷은 신부의 솔로 샷이 기본이지만…
이렇게 멋진 턱시도를 입은 그와 함께 찍고 싶잖아요♡
이 기사에서는 신랑과 함께 찍는 《얼굴 가리기 샷》을 소개합니다♩
둘이서 찍는 《얼굴 가리기 샷》①
커플이 함께 찍는 얼굴 가리기 샷,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여기입니다. 부케 뒤에서 두 사람의 입맞춤을 하고 있는 포즈예요♡
"부케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지만, 정말로 입맞춤하고 있을지도…!" 하고 조금 설레는 로맨틱한 포즈죠.
매우 세련되어서 이 상태로 글자를 넣으면 웰컴 보드가 될 것 같아요♩
둘이서 찍는 《얼굴 가리기 샷》②
이어서 신랑도 아이템으로 얼굴을 가린 《얼굴 가리기 샷》입니다.
추천 아이템은 모자! 모자로 얼굴을 가리면 멋진 분위기로♡ "〇〇양의 남편, 세련되다!"라고 친구가 말해줄 것 같아요.
사전 촬영에서 찍으면 프로필 북의 표지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둘이서 찍는 《얼굴 가리기 샷》③
축구나 농구, 배구가 취미인 신랑이라면, 공으로 얼굴을 가린 《얼굴 가리기 샷》을 추천합니다.
부케와 공은 얼굴을 가리기에 적당한 크기예요♡
두 사람의 특징이 드러나는 귀여운 웨딩 사진이 될 거예요*
둘이서 찍는 《얼굴 가리기 샷》④
아이템을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도, 두 사람의 《얼굴 가리기 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아이디어♡ 신랑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포즈입니다.
얼굴 전체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가리도록 하는 것이 추천돼요. 미소 지은 입술이 보이면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됩니다♩
아이템 없이 얼굴 가리기 샷이라면, 결혼식 당일의 잠시 기다리는 시간에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세련되고 귀여운 《얼굴 가리기 샷》을 찍어보세요!
웨딩 부케를 이용한 《얼굴 가리기 샷》♡
신부의 솔로 샷도 멋지지만, 둘이서 촬영하는 포즈도 장난스럽고 귀여워요*
두 사람의 얼굴이 가려진 웨딩 사진은 페이퍼 아이템이나 동영상에도 이미지 소재로 사용하기 쉬워서, 사전 촬영 때 찍는 것도 추천합니다.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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