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도 그린이 유행 중♡ 플라워 월의 잎사귀 버전 '그린 월'이 새롭게 등장*
2018.05.07 게재
『그린월』이 좋을지도 몰라요♡
포토부스나 높은 탁자의 배경 장식 아이디어에서, '플라워월'은 이미 정석이 되었죠.
벽에 꽃을 붙이거나, 가랜드처럼 걸어보기도 하고. 틈틈이 매치하여 쌓아놓기도 하고,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서 로맨틱하고 정말 귀여워요♡
사진이 화려해지기 때문에, 저도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 플라워월은 물론 인기지만, 이번에 소개할 것은,
그 플라워월의 그린 버전!
잎사귀로 만들어진 그린 월이에요♡
\새로운/그린월도 멋져요!
여기가 잎사귀를 벽에 붙여서 만든 그린월*
플라워월과 마찬가지로, 조금씩 (1가지씩) 마스킹 테이프로 랜덤으로 벽에 붙여서 만들어졌어요♡
자연스럽고, 정말 멋져요♡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고, 아주 귀여운 모습이에요*
최근의 결혼식에서는 그린 색깔이 많이 포함된 부케도 유행하고 있고, 테이블 장식이나 높은 탁자 장식도 그린을 메인으로 하는 경우가 많죠.
그렇게 생각하면, 플라워월의 그린 버전 '그린월'이 유행하지 않을 리가 없겠죠♡
【결혼식 DIY】그린월의 디자인 종류는?
그린월을 손수 만들 때 참고하고 싶은 디자인・아이디어의 종류를 분류해보았어요*
①줄기를 길게, 세로로 연결하기
②끈에 클립으로 고정하는 가랜드 스타일
③열대풍의 큰 잎사귀를 벽의 빈 공간에 붙이기
④모양을 정해 붙이기
⑤프레임도 사용하기
⑥위에서 늘어뜨리기
⑦나선형으로 여러 번 감기
⑧아치형
모두 인상적이며, 각각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네요*
잎사귀를 벽에 장식하기♡ 그린월에 주목하세요♡
플라워월의 잎사귀 버전 '그린월'은 상쾌하고 자연스럽고 귀여워요♡
눈에 띄지만, 자연적인 스타일의 포토부스나 높은 탁자의 배경을 만들고 싶은 신부님은 꼭 DIY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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