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조명, 무엇이든 장식할 수 있는! 웰컴 트리를 하려면 "만자니타 나무"가 가장 추천해요*
2018.05.14 게재
웰컴 트리를 장식하고 싶어요*
웰컴 트리는 두 사람의 사진을 나뭇가지에 매달아 장식한 인기 있는 장식 아이템이에요*
자연스러우면서도 높이가 있어서 인상적이고 그 자리가 아주 화려한 분위기가 됩니다♡
그런 웰컴 트리를 장식하려면, 먼저 중요한 ‘나무’를 준비해야 해요*
맨자니타가 가장 추천이에요♡
웰컴 트리용 나무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 대부분의 신부님들이 고민하는 부분인데,
단연 가장 추천하는 것은 맨자니타라는 나무예요♡
‘행복의 나무’라고도 불리는 맨자니타는 가지가 끝까지 세밀하게 나뉘는 독특한 형태가 특징이에요*
그 특징을 살려서 다른 나무보다 더 많은 사진을 장식할 수 있고,
LED 불빛을 감거나 가랜드를 장식하는 등 결혼식에서 큰 활약을 하며 귀하게 여겨지고 있어요♡
어떤 장식을 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신랑 신부의 사진과 스타라이트를 감은 맨자니타가 있어요* 나무의 색과 불빛의 색으로 부드럽고 밝은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어요♡
진한 갈색의 맨자니타는 성숙하고 멋져요*
은색 장식을 달면 한층 로맨틱해져요♡ 가을 겨울 결혼식에 딱 맞는 장식 코디네이션이에요*
〔3,000엔 정도〕라쿠텐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맨자니타의 진짜 나무는 매우 비싸지만 인조꽃은 1개당 3,000엔 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요*
실제로, 사길 잘했다! 정말 유용하다!라는 신부님들의 목소리도 많이 있어요♡
➡맨자니타를 라쿠텐에서 확인하기*
꼭 웰컴 스페이스나 하이 타소 주위에 맨자니타를 장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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