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 눈물 나는 이야기는 싫어 그래서 "신부의 편지를 읽고 싶지 않아요"라는 경우의 대응 방법*
2018.11.27 게재
(´-`).。oO(솔직히, 신부의 편지를 읽고 싶지 않아...)
신부의 편지라고하면, 피로연의 클라이맥스에서 이루어지는 눈물 필수의 왕도 연출.
부모님이나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절로 눈물이 나는 감동적인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는
・눈물 뽑는 연출이나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럽다
・감사는 전하고 싶지만, 모두 앞에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편지를 잃어버리고, 더 다른 연출에 시간을 할애하고 싶다
・반대로 엄마에게 읽지 말라고 했다
・가정적인 사정으로 특정 사람에게 편지를 읽는 것은 미묘하다
등의 이유로 "신부의 편지를 읽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신부님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드시 읽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렇다면 신부의 편사는 반드시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혹시 부모님이 딸에게서의 편지를 기대하고 계셨다면 미안하겠다고 하거나, 손님들이 기대하고 있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되는 마음도 적지 않을 수 있지만,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고, 억지로 신부의 편지를 수행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자기의 마음을 확실히 이야기하면 충분히 이해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부의 편지를 읽지 않기로 결정한 경우, 당일 대신 어떤 대응을 해야 할까요?
①결혼식이 시작되기 전에 부모님에게 편지를 전달*
가장 많이 있었던 것은, 결혼식 시작 전에(첫 만남이나 친족 소개할 때) 부모님에게 개별적으로 편지를 전달하는 아이디어.
이 타이밍이라면 전혀 부끄럽지도 않고, 부모님도 "편지를 읽는 즐거움"이 더해져서 기뻐하실 겁니다*
피로연에서는 편지를 하지 않음으로써, 테이블 라운드 등으로 손님과 교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것도 일석이조입니다.
②모두 앞에서는 선물과 한 마디만*
그의 부모님도 계시고, 편지는 읽지 않더라도 형태라도 뭔가 준비하고 싶다고 할 경우,
모두 앞에서는 부모님께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고, "고마워요"라고 간단하게 전달하는 신부님들도 많습니다*
짧은 말이지만, 감사의 마음은 글의 길이로 비교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피로연을 마무리할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입니다*
③감사 영상을 틀다*
하지만 정말로 부모님에게 특별한 연출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면, 감사 영상을 틀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어릴 적 사진이나 가족 사진을 슬라이드로 만들어서, 간단한 메시지를 넣으면 감동적입니다*
1분~2분 정도의 짧은 영상이면 충분하니, 지금까지 가장 고생한 부모님을 위해 영상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이 부끄러운 문장을 읽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라는 신부님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신부의 편지 대신, 무엇을 할까?
신부의 편지를 읽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 대신에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대응을 할 수 있으면 최상입니다.
이번에 소개한 아이디어, 실제로 하고 있는 신부님들도 많으니 꼭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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