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월에 만개하는 꽃의 여왕 장미가 아름다운 관동의 데이트 스폿 3선♡

2018.05.19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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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여왕/장미가 한창입니다♡

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는 5월에서 6월 초여름까지 아름답게 피는 꽃이에요*

딱 지금 이 계절이 한창 보기 좋은 시기입니다♡

그를 유혹해서, 휴일에 장미가 만개한 곳으로 데이트 가보는 건 어떨까요?♡

관동에서 유명한 장미 정원 3곳을 소개합니다*

관동의 장미 정원 1「게이세이 장미원」@치바

관동의 장미 정원 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곳이 치바현 야치요시에 있는 「게이세이 장미원」이에요*

장미에는 다양한 품종이 있지만, 이곳에는 무려 1600품종, 1만 그루의 장미가 만개하고 있답니다♡

입구를 통과하고 장미 정원을 바라봤을 때의 광경은 감동적이에요!

정원 내에는 이런 장미 아치도 있어서 귀여운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인의 성지로도 선정된 곳이라 한 번은 가고 싶은 데이트 스팟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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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 장미 정원 2「신다이 식물 공원」@조후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도쿄도 조후시에 위치한 「신다이 식물 공원」이에요*

도쿄에서 최대 규모이며 5200그루의 장미가 만개하고 있고, 장미 아치와 장미 조형물이 여러 개 있는 것 같아요♩

다채롭고 선명한 장미 꽃밭은 정말 아름다워요♡

정원 안에는 거대한 분수가 있어서 서양풍의 분위기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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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 장미 정원 3「구 후루카와 정원」@북구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도쿄도 북구에 있는 「구 후루카와 정원」이에요*

이름 그대로 구 후루카와 저택의 서양 건물 옆에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 있어요♡

그루 수는 적지만, 서양 정원 외에도 일본 정원, 다실, 마른 폭포 등이 함께 있어

장미와 함께 일본과 서양의 조화를 맛볼 수 있어요♩

그리고 밤에는 조명이 켜져서 로맨틱해요♡

밤에만 놀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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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만개한 장미를 보러 가요♡

결혼식에서도 부케나 행사 장식으로 사용되는 등, 웨딩과의 연결도 깊은 장미*

최고의 시기는 지금! 5월에서 6월에 걸쳐서예요♡

꼭 남편과 함께 장미 정원에 가서 또 하나의 초여름 추억을 늘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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