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결정적으로 다르다! 해외처럼 세련된 웨딩 부케를 만들기 위한 4가지 팁

2018.05.2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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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신부의 웨딩 부케에憧리는 ♡

웨딩드레스나 브라이들 헤어와 마찬가지로 결혼식에서 들고 있는 웨딩 부케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싶다♡

일본에서는 공처럼 둥근 라운드 부케가 정석이지만…

최근 인기 있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꽃을 대충 묶은, 해외 신부들이 가지고 있는 것 같은 웨딩 부케♡

자연스럽고 동시에 로맨틱한 해외의 웨딩 부케는 본받고 싶은 세련됨이다.

"일본의 부케보다 해외의 부케가 더 분위기가 좋다"는 분들도 실제로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세련된 해외의 웨딩 부케에 공통적으로 있는 디자인 특징을 픽업하여 "해외풍 부케를 만드는 팁"을 전하겠다♡

플로리스트에게 중요 포인트로 전달하면 이상적인 웨딩 부케를 만들어 줄 것이다♩

해외처럼 웨딩 부케를 만드는 팁① 비대칭 모양

일본의 웨딩 부케는 어디서 보아도 모양이 같은 左右対称의 대칭 디자인이 정석이지만…

해외에서는 꽃이나 그린이 튀어나오거나 좌우로 다른 종류의 꽃을 묶은 비대칭 디자인이 일반적이다.

무작위로 꽃을 묶은 디자인은 과하게 꾸며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매력♡

초승달 모양의 부케나 그린이 떨어지는 듯한 샤워 부케 등 개성 있는 디자인도 인기다.

정돈된 느낌보다는 무작위성이나 느슨함을 중요시하면 해외풍의 실루엣 웨딩 부케가 된다♩

해외처럼 웨딩 부케를 만드는 팁② 튀어나오는 그린

일본에서는 줄기나 잎사귀를 보이지 않고 꽃 부분만 묶는 웨딩 부케가 많지만…

해외의 웨딩 부케는 다양한 종류의 그린을 꽃과 함께 묶는 것이 정석◎

게다가 그린은 자유롭게 튀어나오도록 배열하는 것이 팁이다.

들판에서 딴 듯한 신선한 그린을 묶으면 격식 없는 자연스러운 신부 코디네이트가 된다♡

이렇게 사이드에 대담하게 그린을 튀어나오게 하는 것도 세련되다!

회색이 돌리게 처리된 드라이 그린은 칙칙한 색상의 꽃과 궁합이 뛰어나다. 성숙한 인상을 주고 싶은 신부에게 추천한다♡

해외처럼 웨딩 부케를 만드는 팁③ 조합에 신경 쓴 긴 리본

해외 웨딩 부케는 꽃뿐만 아니라 리본에도 신경 쓰는 것이 원칙♡

색상 다른 리본을 조합하거나,

새틴, 튤, 오간지 등의 소재가 다른 리본을 믹스하는 등…

리본의 선택이 코디네이트의 센스를 보여주는 장소이다*

또한 길이는 지면에 닿을 정도로 긴 리본이 인기 있다.

웨딩드레스의 스커트와 함께 팔랑거리며 흔들려 로맨틱한 무드를 만들어낸다♡

해외처럼 웨ディング 부ケ를 만드는 팁④ 성숙한 꽃재료

일본에서는 장미나 다리야와 같은 왕도 대형 꽃이 부케에 많이 사용되지만…

해외 신부들이 가지고 있는 부케에는 조금 색다른 꽃들이 많이 사용된다♡

예를 들어 존재감 있는 꽃, 아네모네. 화이트×블랙의 아네모네는 자연스러운 웨딩 부케의 포인트가 된다.

회색이 도는 유칼립투스도 해외풍 부케에 필수적인 기본 꽃재료이다.

그 외에도 큰 프로테아나 다육식물, 팬파스그라스 등 일본에서는 드문 개성 있는 꽃이나 그린을 묶는 것이 팁♡

본 적이 없는 꽃의 부케는 그것만으로도 손님들을 끌어당길 수 있다♩

해외풍 부케로 세련된 신부가 되자 ♡

해외 신부들이 가지고 있는 세련되고 성숙한 웨딩 부케를 만드는 팁을 소개하였다.

☑ 비대칭 모양

☑ 튀어나오는 그린

☑ 조합에 신경 쓴 긴 리본

☑ 성숙한 꽃재료

이 네 가지를 의식하면 트렌드의 해외풍 자연 부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꽃 상담 시 플로리스트에게 중요 포인트로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

일본과 결정적으로 다르다! 해외처럼 세련된 웨딩 부케를 만들기 위한 4가지 팁にて紹介している画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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