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하트를 사로잡은♡ 캐서린 왕세손녀 '샤를롯 공주', 신부보다 더 귀여웠다?!

2018.05.2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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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보다 더 귀여웠을지도?!

헨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부인 메건은 영국에 시집온 최초의 흑인 혈통을 가진 공주입니다. 아름답고 헨리 왕자와 다정다감하며 정말로 동경하는 신부 모습이었어요!♡

그렇게 멋진 결혼식이었지만, 주목받은 것은 신부만이 아니었습니다. 작은 공주에게도 관심이 모였습니다*

샬럿 공주가 너무 귀엽다♡

헨리 왕자와 메건의 결혼식에서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이 귀여운 꽃소녀 공주입니다♡

윌리엄 왕자와 캐서린 왕세자 비의 두 번째 자녀인 샬럿 공주입니다♡

샬럿 공주에 대해 배우기*

샬럿 공주의 풀 네임은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입니다.

증조할머니인 엘리자베스 여왕의 이름과, 할머니에 해당하는 다이애나 비의 이름을 물려받았습니다.

2015년 5월 2일에 태어나, 이번 달에 3세가 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왕위 계승권을 가진 유일한 여성으로,

①69세의 찰스 왕세자(전처는 고 다이애나 비, 현재 아내는 카밀라 부인)

②35세의 윌리엄 왕자(샬럿 공주의 아버지)

③4세의 조지 왕자(샬럿 공주의 오빠)

에 이어 제4위의 왕위 계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이즈 메이드를 맡은 것은 두 번째♡

샬럿 공주가 브라이즈 메이드를 맡은 것은 이번 헨리 왕자와 메건의 결혼식이 두 번째입니다.

가장 처음은 정확히 1년 전인 2017년 5월에 있었던 피파 미들턴(캐서린 왕세자 비의 자매)의 결혼식이었습니다♡

보세요!

1년 만에 이렇게 성장했어요♡

어린 아기였던 샬럿 공주가 이제는 정말 아이답게 자랐습니다♡

이번 결혼식에서의 귀여운 표정♡

발랄하고 자유로운 샬럿 공주에게 전 세계가 매료되었습니다♡

헨리 왕자와 메건의 결혼식에서 보여준 표정에도 모든 사람들이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앗, 안경베?! 혀를 내밀며 포즈!

☑쿠션! 재채기...!

☑작은 손도 귀여워♡ 먼 곳을 바라보는 샬럿 공주

☑투명하게 하얗고 밝은 피부

☑가끔씩의 표정이 찰스 왕자와 꼭 닮았어요!

☑치마로 얼굴을 닦아?! 그리고 한쪽 다리를 올리다니...?!?

☑흔들흔들 손을 흔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천사가 있었습니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하얀 꽃으로 만든 화관을 쓴 샬럿 공주는 정말 천사 같아요♡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공주라니, 영국 사람들은 자랑스럽겠네요.....! 팬들이 많다는 것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귀여움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귀엽게,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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