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했습니다 레포용♡ 초대장 발송의 여정에서 모든 신부가 찍은 사진은 이거!

드디어! 초대장을 발송합니다♡

결혼식 2~3개월 전에 게스트의 집으로 보내는 초대장＊

좋아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정성껏 만든 초대장이기 때문에, 드디어 모두의 손에 도착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두근두근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발송 전, 모두가 찍고 있는 사진이 있어요＊

그런 초대장 발송 전(혹은 바로 직전!)에, 신부가 모두 찍고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종이 봉투에 담긴 초대장을 촬영한 샷입니다♡

초대장을 발송할 때는, 우체통에 넣거나 우체국까지 가져가죠＊

그 과정에서 사진을 찍고 인스타에 "초대장을 발송하고 왔어요!"라고 리포트하는 신부가 정말 많습니다♡

다양한 촬영 방법이 있어서 따라 해보고 싶어요♡

종이 봉투와 초대장만 촬영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신발이나 네일도 함께 찍으면 멋스러워요♡

좋아하는 브랜드의 쇼퍼에 담아 로고가 보이게 찍는 것도 멋지네요＊

그와 함께 초대장을 내러 간다면, 이렇게 여자친구 시점의 촬영 방법도 좋겠네요♡

초대장 발송 전에 사진을 찍자♩

많은 신부들이 찍고 있는, 초대장 발송 전의 사진＊

집을 떠나면, 소개한 것과 비슷한 구도로 꼭 스마트폰으로 찰칵 촬영해 보세요♡

그리고 인스타에 "오늘 초대장을 보내고 왔어요.～～～"라고 초대장에 관한 에피소드를 리포트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