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뿐만 아니라 과일도 있어요♡ 테이블 코디네이트에 사용하면 귀여운 과일 4선♩
2018.05.23 게재
과일로 장식한 테이블 코디네이트 《과일 장식》♡
피로연 장소의 게스트 테이블은 화려한 꽃으로 장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어떤 색의 꽃으로 꾸미고, 어떤 꽃재료를 사용할지, 신부는 누구나 이미지를 부풀리고 있을 것인데요…
이번에 소개할 것은 “꽃”뿐만 아니라 “과일”로 장식한 조금 특별한 게스트 테이블 장식입니다♡
그 이름은 《과일 장식》입니다!
다채로운 과일로 장식한 테이블 코디네이트는 신선하고 게스트도 깜짝 놀랍니다.
게다가 단순히 임팩트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정말 세련되었답니다♡
어떤 과일이 인기인지, 해외와 일본의 사례를交えながら 소개하겠습니다.
과일 장식♡ 게스트 테이블에 장식하고 싶은 과일① 레몬
테이블 장식으로 가장 인기 있는 과일은 레몬*
상쾌한 비타민 컬러와 귀여운 둥근 형태의 레몬은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두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합니다.
블루×화이트의 테이블 코디네이트에 레몬을 더하면, 마치 시칠리아의 레스토랑에서 대접받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슬라이스한 레몬을 유리 꽃병에 담아 장식하는 아이디어는 해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감귤류 과일의 단면은 정말 귀엽죠♡
신선한 레몬으로 가득 채운 상쾌한 테이블 코디네이트가 완성됩니다.
레몬과 초록색만으로 장식한 이런 피로연 공간도 있습니다! 레몬 나무가 테이블 한가운데 나타난 것처럼, 임팩트가 뛰어나요!
게스트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리에는 자리 표시로 레몬을 두기도 했습니다.
“이런 결혼식은 처음이에요”라고 칭찬 받을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과일 장식♡ 게스트 테ーブル에 장식하고 싶은 과일② 오렌지
다음으로 소개할 과일은 주황색 오렌지입니다. ‘시트러스 마린’을 주제로 한 초여름의 결혼식 테이블 코디네이트랍니다*
오렌지는 그대로 둥글게 장식한 것과 슬라이스한 것을 무작위로 뿌려두었습니다.
네이비 스트라이프 테이블 러너가 캐주얼하고 세련되네요♡
테이블 전체 모습을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노란색×화이트의 내추럴한 테이블 장식에 선명한 오렌지 색상이 돋보입니다.
상쾌하고 여름스럽고 세련된 게스트 테이블 코디네이트입니다♡
과일 장식♡ 게스트 테이블에 장식하고 싶은 과일③ 파인애플
열대 느낌이 가득한 파인애플도 인기 있는 과일입니다. 미니 파인애플과 남국의 초록색을 조합한 코디네이트는 리조트 느낌이 물씬합니다.
꽃이 없더라도 게스트에게 남는 인상이 있습니다.
파인애플을 활용한 DIY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디자인과 숫자가 인쇄된 엽서를 붙이면, 열대감 가득한 테이블 번호가 됩니다♩
유목이나 남국의 초록색, 마포, 촛불과 조합하면 성숙한 리조트 느낌이 넘치는 피로연 장소가 완성됩니다.
파인애플 자체를 꽃병으로 변형한 독특한 테이블 장식도 있었습니다*
파인애플 속을 파내고, 바깥쪽을 골드 스프레이로 칠해 내부에 꽃과 초록색을 가득 장식했습니다♡
마치 파인애플에서 꽃이 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과일 장식♡ 게스트 테이블에 장식하고 싶은 과일④ 사과
마지막으로 소개할 정통 과일은 수줍게 빛나는 빨간 사과입니다.
사과와 촛불, 초록색을 테이블 러너처럼 배열한 테이블 장식은 간단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작은 공주 사과를 꽃과 조합하여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꽃의 색이나 종류에 따라 내추럴하거나 로맨틱하게 변신하는 과일입니다♡
과일 장식, 귀여울 것 같아요♡
과일로 장식한 테이블 코디네이트를 소개했습니다. 다채로운 과일을 꽃과 혼합하여 장식하는 아이디어는 성숙한 놀라움을 느끼게 합니다♡
게스트도 깜짝 놀라서 많은 사진을 찍어 주겠죠.
인상적인 게스트 테이블 코디네이트를 원하신다면, 과일 장식에 도전해 보세요♩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