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의 순간도 연출화♩ 게스트 참여형 '샴페인 오픈'은 쉽게 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2018.06.03 게재
\개회 축포/샴페인 오픈을 하고 싶어!
연회가 시작되는 신호의 연출이라고 하면, 상사나 은사에 의한 건배의 목소리가 정석이죠*
하지만, '샴페인 오픈'이라는 연출도 추천해요♡
샴페인 오픈은 이름 그대로 신랑 신부가 샴페인의 뚜껑을 여는 = 발음을 하는 연출을 뜻해요*
펑!하는 축포와 함께 힘차게 파티를 시작할 수 있어서, 즐거운 연회의 시작 순간이 됩니다♩
「미래를 열다」라는 의미가 있어요*
그런 샴페인 오픈에는, 둘이 함께 마개를 여는 = '두 사람 함께 미래를 연다'라는 의미까지 있어서 정말 멋져요♡
둘의 미소뿐만 아니라, 마개를 여는 순간 살짝 두려워하는 얼굴이나 발음했을 때의 놀란 얼굴까지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이에요*
게스트를 초대해 함께 하는 것이 추천해요*
신랑 신부가 둘만으로 하는 샴페인 오픈도 모두의 주목을 받으며 멋지지만, 게스트를 초대해 함께 발음하는 연출도 추천해요*
게스트와 함께 샴페인 오픈을 하면, 펑펑!하는 소리가 여러 번 울려 퍼져 더 행복한 공간이 돼요♡
신랑 신부 쪽에서 한 명씩 게스트를 부르거나, 이렇게 많은 게스트 앞에서 샴페인 오픈을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직전까지 비밀로 해두면, 서프라이즈도 될 수 있어요*
샴페인 오픈에 초대할 게스트는, 중좌의 에스코트 역할이나 친구의 스피치, 공연 등을 전혀 부탁하지 않고, 회사 동료나 친구에게 부탁하는 신랑 신부가 많다고 해요*
샴페인 오픈을 즐기자♩
샴페인 오픈은 '둘의 미래를 연다'는 의미가 있는 정말 신나는 개회의 연출이에요*
꼭 게스트도 함께 샴페인 오픈을 해서, 즐거운 연회의 막을 여는 것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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