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을 느끼게 하는 ♡ 손님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자수로 새긴 [핸드타올 자리 표시]가 정말 멋스러워
2018.06.09 게재
특별한 느낌의 자리표 선물이 인기♩
게스트 테이블에 세팅하는, 게스트의 이름이 적힌 《자리표》.
결혼 피로연에 빠질 수 없는 종이 아이템인 자리표지만, 최근에는 카드 타입 외에도 독창적인 자리표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작은 선물을 자리표로 활용하는 【자리표 선물】♡
음료 미니병이나 하버리움, 이름이 새겨진 젓가락 등, 플리 선물을 자리표 대신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입니다.
조금의 서프라이즈가 되는 자리표 선물은, 손님을 대접하고 싶은 신랑신부에게 안성맞춤*
이건 너무 기뻐♡ 손수건 자리표에 대해 알고 있어요?
그런 선물 자리표 중에서, “이건 받으면 너무 기쁘다!”고 생각되는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손수건 자리표》입니다.
게스트의 이름과 포인트 모티프가 자수로 새겨진 세련된 손수건♡
자신의 이름이 자수로 새겨진 하얀 손수건은 특별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모든 사람분을 따로 준비해 주셨구나~! 하고 감동할 것 같아요. 신랑신부의 대접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답례품의 세 번째 품목으로도, 플리 선물로도 기쁜 아이템입니다.
실제로 손수건 자리표를 도입한 신부님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실제로 손수건 자리표를 도입한 신부님은 “손님들에게 대호평이었어요!”라며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손수건 자리표가 놓여 있는 게스트 테이블의 사진이나, 손수건을 들고 셀카를 찍은 사진을 보내준 손님도 있었다고 하네요.
당일의 영상에도 “이름이 들어있어!”라며 놀라는 손님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결혼식 후에 회사에 출근했을 때, 상사가 포켓 치프로 사용해 주셨던 것이 정말 기뻤다고 해요♡
자신들의 손수건 자리표를 만들면 추억이 됩니다*
신부님은 신부 손수건으로, 신랑님은 포켓 치프로.
사용할 때마다 즐거웠던 결혼식 날을 생각하게 되네요♡
결혼 피로연에 손수건 자리표를 도입하고 싶어요♡
선물 자리표 중에서도 게스트가 기뻐할 것 같은 손수건 자리표를 소개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손수건은 실용성도 만점입니다.
대접을 소중히 여기는 신랑신부님은 손수건 자리표를 도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LADIES and GENTLEMEN'이라는 상점이 인기인 것 같습니다♡
예산은 한 장 천 엔부터*
➡'LADIES and GENTLEMEN'의 홈페이지はこち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