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신부 시선으로 찍는 리얼한 사진♡ 색상 변경 입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것이 유행인가요?!
2018.06.14 게재
색깔 바꾸기 입장, 뭐를 할까?*
"아직인가, 아직인가"라며 손님들이 기대하며 기다리는 신랑신부의 색깔 바꾸기 재입장 장면*
모든 손님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두근두근의 순간입니다♡
여기에서는, 보기 좋고 화려한 분위기가 나도록,
풍선을 들거나, 춤을 추거나, 비눗방울을 날리며 신랑신부 각각 멋진 연출을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없었던 (?) 요즘 감각의 재미있는 색깔 바꾸기 아이템을 발견했으니 소개합니다*
카메라를 든다면, 어떨까요?
그 색깔 바꾸기 아이템은, 카메라...!!!
두 분 중 한 사람이 (대부분 신랑이 많은 것 같아요) 카메라를 들고 손님 앞에 등장하여,
행사장 안을 돌아다니며 손님의 사진을 찰칵찰칵 찍는 입장 방법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주인공이어야 할 텐데 카메라맨처럼 보여서 재미있고,
아직까지 드문 연출이기 때문에 신선함과 서프라이즈 감도 있고,
무엇보다 신랑신부의 시선으로 손님이나 행사장 상황을 재입장할 때 당당하게 촬영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실제 어떤 느낌일까?
여기는 신랑이 일안 카메라를 들고 재입장한 사진*
계단 위에서 멋지게 사진 촬영하고 있고, 신부도 웃으면서 즐거운 것 같아요♡
손님들에게 피스나 만세 등의 포즈를 취하게 유도하면, 행사장이 활짝 즐거워질 것 같아요*
웨어러블 카메라를 한 손에 든 신랑신부도 발견*
웨어러블 카메라는 비디오 카메라보다 작고 가벼우며, 핸즈프리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사진이 아니라 영상을 남기는 것도, 나중에 다시 볼 때 실감나는 상황이 전해져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색깔 바꾸기 입장을 하자♡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색깔 바꾸기 입장을 하면, 손님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어 더욱 흥이 나고,
신랑신부의 시선으로 생생한 모습을 스스로 남길 수 있는 것이 최고*
DSLR 카메라든, 미러리스 카메라든, 웨어러블 카메라든 괜찮습니다!
꼭 신랑이 카메라를, 신부는 부케나 풍선을 들고 멋진 색깔 바꾸기 입장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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