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류체엘도 했던♡ 결혼식에서 맹세의 키스를 할 때, "손을 잡는" 것이 친밀하고 멋져*
2018.06.15 게재
맹세의 키스는 어깨에 손을 얹는 것이 주류*
결혼식의 가장 큰 볼거리라고 하면, 맹세의 키스죠♡
행사장에 있는 모두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두근두근하는 순간입니다*
그런 맹세의 키스는 신랑이 신부의 어깨나 팔에 손을 얹고, 살짝 입을 맞추는 것이,
예전부터 가장 주류의 방법이에요♡
하지만、、、
손을 잡는 것도 멋져요♡
신랑신부가 이렇게 손을 잡고, 맹세의 키스를 하는 것도 멋지지 않나요?
너무 격식 차리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고 따뜻한 공기가 느껴져, 뭔가 정말 친밀한 분위기예요♡
펙코&류체엘도 손 잡고 키스했어요*
참고로 2017년 9월에 결혼식을 올린 펙코&류체엘도, 결혼식의 맹세의 키스는 이 손 잡고 하는 타입이었어요*
펙코는 허리를 쭉 펴고 곧게 서 있었고,
류체엘은 왼발을 조금 뒤로 빼서, 그녀의 키에 맞춰서 뽀뽀♡
정말 멋져요♩
멋지게 보이는 팁은?
이 손 잡고 키스를 멋지게 보이게 하는 팁은,
손을 잡는 것보다는 신랑이 신부의 손을 위에서 덮듯이 잡고,
신랑 쪽에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서 키스를 하는 것*
신부는 곧은 자세로, 수동적으로 서 있는 것이 정답이에요♡
그리고, 너무 뻣뻣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키스하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맹세의 키스에서 손을 잡는 것도 좋을 수 있어요*
펙코&류체엘도 결혼식에서 실시했던, 손을 잡고 맹세의 키스를 하는 방법♩
어깨에 손을 얹고 키스하는 전통적인 방법보다, 자연스럽고 현대적인 느낌도 있어요*
궁금한 신부님은, 먼저 남편에게 "이건 어때?""어느 쪽이 좋을까?"라고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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