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과 튤립 꽃 디자인♡니콜라이 반그스만에 주얼리 브랜드가 생겼다는 거 알아?
2018.06.15 게재
니콜라이 버그만에서 주얼리 브랜드가 나왔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
사각형 상자에 꽃이 가득 담겨 있는 플라워 박스로 유명한, 니콜라이 버그만*
지금까지 꽃 선물이나 공간 코디네이트 등을 해왔지만,
2018년 5월에 새로운 주얼리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것, 여러분 알고 있었나요??
『자추아 & 니콜라이 버그만』입니다♡
니콜라이 버그만의 첫 번째 주얼리 브랜드 이름은 『자추아 & 니콜라이 버그만』*
컨셉은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으며, 꽃과 잎, 열매, 나무 등 식물의 세계를 주제로 디자인하고 있다고 해요♩
일상용부터 웨딩 링까지*
『자추아 & 니콜라이 버그만』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일상용으로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패션 링이나 팔찌부터
약혼 반지와 결혼 반지의 웨딩 링까지 다양해요♡
게다가 웨딩 링은 주문 제작도 가능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반지를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관심이 가는! 약혼 반지를 살짝 소개할게요♡
여기에는 수국을 모티브로 한 약혼 반지가 있어요*
가운데 큰 다이아몬드를 작은 꽃잎이 둘러싸고 있는 로맨틱한 디자인이에요♡
게다가 반지가 들어있는 상자까지 꽃이 가득해서 멋져요...!
여기에는 튤립을 모티브로 한 약혼 반지가 있어요*
튤립 꽃잎과 긴 줄기를 표현한 조금 색다르고 화려한 형태가 특징이에요.
팔에까지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서 정말 빛나요♡
니콜라이 버그만의 주얼리에 주목♩
『자추아 & 니콜라이 버그만』에는 소개한 것 외에도,
유칼리와 칼라 꽃을 모티브로 한 웨딩 링도 있어요♡
물론 결혼 반지도 그와 함께 맞춤형으로 맞출 수 있으니,
앞으로 반지를 찾으시는 두 분은 꼭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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