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같은 귀여운 이어햇♡ 홍콩 디즈니에서는 그림도 그려줄 수 있다는 거 알고 있었어??
2018.06.18 게재
디즈니의 이어햇이 귀여워 ♩
디즈니랜드에 놀러 갔을 때, 캐릭터의 머리띠를 쓰는 것이 정석의 즐기는 법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머리에 쏙 쓰고 다닐 수 있는 헬멧 같은 형태의 이어햇도 귀엽고 인기이다 ♡
해외에서는 이름을 자수로 새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요*
아쉽게도 일본에는 아직 없는 서비스지만,
홍콩, 상하이, 플로리다, 캘리포니아의 해외 디즈니에서는,
이 이어햇의 뒷면에 이름을 자수로 새길 수 있다! 게다가 가격은 무료 ♩
자수로 사용할 실의 색상과, 폰트를 필기체 혹은 블록체체로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홍콩에서는...! 그림까지 그려줄 수 있어요 ♡
그리고 홍콩 디즈니랜드 한정으로,
캐스트가 손으로 그린 듯하게, 이어햇 귀의 표면에 페인팅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고 해요 ♡
시작된 지 1년 정도 된 서비스인데, 여러분은 알고 있었나요??
기본적으로, 그림이나 글자 모두 OK ♩
페인팅할 내용은, 그림이든 글자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요청하면,
팝하고 화려하고 귀여운 느낌으로 꾸며줍니다 ♡
그림의 종류는 템플릿도 있고, 거기서 선택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
웨딩 방식으로 꾸미는 것도 멋져요!
홍콩 디즈니랜드에는 신랑신부 디자인의 웨딩 이어햇이 있다*
그렇게 결혼식용으로 페인팅해주는 것도 정말 멋지지 않나요?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거나, 사전 촬영의 소품으로 쓰면 더욱 눈에 띌 아이템이 될 것 같아요 ♩
홍콩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다 ♩
이어햇에 그림이나 글자 페인팅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은 "센터 스트리트 부티크"라는 가게*
입구에서 곧장 가면, 메인 스트리트에 있어요 ♩
페인팅 서비스의 가격은 1개당 약 20달러*
홍콩 디즈니랜드에 놀러 갔을 때는, 이어햇을 사고
꼭 팝하고 화려한 그림이나 글자를 그려달라고 부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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