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정 판매♡ 먹을 수 있는 보석 '채운당의 빙실'을 아시나요?
2018.07.03 게재
반짝반짝*보석처럼 예쁜 과자를 발견했습니다!
봐 주세요!
이 파스텔 색상의 반짝반짝한, 보석처럼 예쁜 과자.
이 과자는 ‘금귤감(킨교쿠칸)’이라는 유과의 일종입니다. ‘호박과자’라고도 불립니다♩
시마네*마츠에의 전통과자점 ‘채운당’에서 판매합니다
호박과자 중에서도 추천하는 것은, 시마네의 마츠에에 위치한, 창업 141년을 자랑하는 전통과자점 ‘채운당’의 ‘빙실’이라는 여름 한정(5월 중순~8월 중순까지) 상품입니다*
반짝반짝한 빙실은 보석 같은 비주얼로 매우 시원해 보입니다♡여름의 손길로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맛은 이 5가지입니다.
☑흰색: 매실 맛
☑노란색: 레몬 맛
☑핑크: 딸기 맛
☑보라: 포도 맛
☑파란색: 사탕수수 맛
〔1상자 864엔〕여름 한정의 선물입니다♡
‘채운당’의 ‘빙실’은 1상자 864엔입니다. 소소한 선물이나 손님용, 혹은 오봉의 귀성 선물로도 좋습니다*
빙실은 여름 한정 제품이므로, 여름 결혼식의 신부님이 답례품으로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누구와도 겹치지 않고, 너무 귀여운 답례품은 반드시 손님들에게 기쁨을 줄 것입니다♩
빙실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세요*
시마네에 있는 과자점 ‘채운당’의 여름 한정 과자 ‘빙실’을 소개했습니다*
빙실은 시마네현 마츠에시에 있는 매장 외에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석처럼 반짝반짝! 여름 한정 과자 ‘빙실’은 여기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