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사서 오는 부부 화목♡ 남편과 함께 먹고 싶은 편의점 3사의 아이스크림 모음

편의점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주목＊

최근, 편의점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화제가 되고 있지 않나요??

특히, 세븐일레븐의 "금의 와플콘 밀크 바닐라"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도 대인기입니다.

하나, 세금 포함 300엔.

편의점 아이스크림 치고는 고급스러운 가격이지만, 매우 진하고 "생크림을 먹고 있는 것 같은!" 맛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모양도, 요즘 스타일의 동그란 복실복실한 형태.

SNS에 잘 어울린답니다♡

귀엽죠♡

하지만! 금의 와플콘만 있는 건 아니에요!

금의 와플콘은 귀엽고 맛있지만, 그 외에도 맛있는 것들이 많아요!

편의점 아이스크림은 각 업체가 프라이빗 브랜드에 힘을 쏟고 있어서, 맛 비교하는 재미가 있죠♩

오늘(7월 3일)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날이라고 하니, 각 사에서 판매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체크해 보았어요＊

퇴근길에 가까운 편의점에서 사서, 남편과 함께 드세요♡

세븐일레븐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세븐일레븐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금의 와플콘이 아닌 버전입니다.

와플콘 밀크 바닐라 178엔(세금 포함 192엔)

딸기 맛도 있어요＊

와플콘 스트로베리＆바닐라 208엔(세금 포함 224엔)

저는 금의 와플콘보다 이쪽이 더 좋아요! (금의 와플콘은 생크림 그대로 같은 맛이 나서...)

딸기와 바닐라 둘 다 먹어봤는데, 딸기는 예전 스타일의 맛이 연한 딸기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랄까요.

바닐라 쪽이 더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로손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로손의 우치카페 시리즈에서도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판매되고 있어요＊ 201엔(세금 포함)

로손의 롤케이크와 같은 생크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닐라 외에도, 진한 초콜릿＆밀크와 최근 출시된 망고 밀크 맛이 있어요＊ 248엔(세금 포함)입니다＊

패밀리마트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패밀리마트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와플콘보다 "먹는 목장 밀크"가 인기입니다.

184엔(세금 포함 198엔)

쿠키나 과일을 얹어 파르페처럼 변형하거나, 커피나 말차 라떼를 뿌려서 먹는 것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사서 돌아가자♩

편의점 아이스크림 하면, 최근에는 금의 와플콘이 대화제이지만, 다른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오늘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날.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날이 있구나—!"

라고 얘기하면서, 사이 좋게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