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 초대장을 발송하면 받을 수 있는♡「오리지널 기념 스탬프」디자인はこちら*
2018.07.08 게재
디즈니의 기념 스탬프가 궁금해요♡
TDL이나 TDS의 공원 내에 있는 우체통에서 편지를 발송하면,
디즈니의 "오리지널 기념 스탬프"를 찍어준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예요♡
(※ 공식 소인은 우라야스 우편국에서 찍힌 후 발송됩니다.)
결혼식 초대장을 디즈니까지 가지고 가서 우체통에 투입하는 신부님도 많이 계신답니다*
하지만 궁금한 것은, 어떤 디자인의 기념 스탬프가 찍혀서 손님에게 도착할까 하는 것이에요.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지금은, 이런 기념 스탬프가 찍혀요♩
디즈니에서 초대장을 발송하면, 봉투에 찍히는 오리지널 소인 스탬프 디자인은 이거예요♡
올해는 디즈니랜드 개장 35주년의 기념 연도라서,
미키가 두 팔을 벌리고 있는 화려하고 귀여운 소인이 찍힙니다*
하지만 시즌에 따라 변해요♩
그런데 이 오리지널 소인 스탬프는 시즌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져요*
지금은 35주년 디자인뿐이지만, 연말연시나 이스터, 할로윈 등 시즌에는
그 시기에 맞는 그림이 그려진 기념 스탬프가 찍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여기서는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바다에서 찍혔던 오리지널 기념 스탬프예요*
니모나 토이 스토리, 카우스 등 픽사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같은 시기, 랜드에서는 안나와 엘사 자매의 디자인이었어요♡
신년에는, 일본식 의상을 입은 미키와 플루토의 경사스러운 디자인*
이스터 기간의 기념 스탬프는, 팝하고 귀여운 우사타마 미키예요♡
등등, 매 시즌마다 다른 디자인의 오리지널 기념 스탬프가 찍혀요♩
한 번도 같은 디자인은 나오지 않으니, 앞으로 초대장을 보내는 신부님은 기대가 되겠네요♡
디즈니 호텔에서도 스탬프를 찍어줄 수 있대요!
참고로 디즈니의 호텔에서도, 프론트에서 "기념 스탬프를 찍고 싶다"는 것을 전하면,
그 호텔 한정의 기념 스탬프를 대여해 주고, 그 자리에서 편지에 찍을 수 있어요*
여기서는 앙바사더 호텔의 35주년 기념 스탬프. 도날드와 데이지의 디자인이에요♡
미라코스타의 기념 스탬프는 칩과 데일*
꽤 큰 사이즈여서, 받은 손님이 "귀여워!"라고 기뻐할 것 같아요♩
디즈니에서 초대장을 보내는 것은 멋져요♡
디즈니랜드나 디즈니씨의 우체통에서 결혼식 초대장을 발송하면, 기간 한정의 귀여운 "오리지널 기념 스탬프"를 찍어줄 수 있어요♡
초대장이 더 화려해지므로, 디즈니를 좋아하는 신부님은 꼭 공원에 가서 초대장 발송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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