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웨딩 발♡ 아크릴로 만든 '글라스 마커 & 믹서'는 자리 표시석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너무 스타일리시해*
2018.07.12 게재
글래스 마커 사용해?
홈파티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래스 마커'*
글래스 마커란, 파티에서 자신의 글래스가 어느 것인지 헷갈리지 않도록 글래스에 붙이는 표식입니다.
주로 글래스의 다리에 붙이는 경우가 많아요♩
일본의 결혼식에서는 글래스 마커를 별로 보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글래스 마커를 붙이는 것이 표준이에요*
특히 서서 즐기는 웰컴 파티에서는, 글래스 마커가 있으면 편리하죠♩
멋진 글래스 마커를 발견했어요!
최근 해외 웨딩에서 인기가 높은 글래스 마커는 여기 있습니다! 아크릴로 만들어진 디자인의 것이에요♩
신랑의 글래스에는 신랑의 글래스 마커, 신부의 글래스에는 신부의 글래스 마커가 붙습니다.
신랑 신부의 건배용 샴페인 글래스에는 이렇게 글래스 마커를 사용하는 것도 스타일리시하고 멋져요♡
케이크 토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크릴 글래스 마커를 그대로 자리표로 사용하는 것도 멋져요*
게스트의 글래스 마커에는 이름을 쓰고, 자리표로 활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글래스의 가장자리에 걸치거나,
믹서 위에 이름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웰컴 파티에서는 게스트의 이름을 쓰지 않고, 하트나 별, 잎사귀나 동물 등으로 디자인을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결혼식에서 글래스 마커를 사용하자♩
아크릴 글래스 마커, 정말 멋졌어요♡
글래스 마커에 이름을 쓰면,
☑ 글래스 마커
☑ 믹서
☑ 자리표
이렇게 세 가지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결혼식에서 글래스 마커를 준비해서, 게스트를 환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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