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메시지를 받으며♩ 타일로 만드는 결혼증명서가 귀여워♡
2018.07.21 게재
최근 인기! 모로칸 타일을 알고 있나요?
최근 자리 표시에 인기 있는 '모로칸 타일'*
'코라벨 타일'이라고도 불리는 이 복잡한 형태의 타일은, 해외의 세련된 주방이나 세면소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것.
복잡한 형태지만 조합하면 딱 맞게 어우러지는 것이 신기해요*
최근 결혼식에서도 조금씩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모로칸 타일을 결혼 증명서로 만드는 것이 멋져요♡
모로칸 타일은 자리 표시에 자주 사용되지만,
딱 맞게 겹쳐서 액자에 넣어 결혼 증명서나 게스트 북으로 만드는 것도 멋집니다*
하는 방법은 하트 드롭스와 같아서, 게스트에게 접수처에서 모로칸 타일을渡해주고, 이름을 적어서 액자에 넣기만 하면 돼요♡
마지막에 신랑 신부의 타일을 넣어서 완성입니다*
세련되고 매우 멋지지 않나요??
이런 조합이 귀여워요♡
모로칸 타일은 선택하는 타일의 색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점이 포인트*
좋아하는 색 조합을 선택해 보세요♩
・따뜻한 색
・퍼플
・파스텔
・아리엘 컬러
핑크, 그레이, 골드
・그라데이션
・단색
좋아하는 색의 조합이 있나요??
모로칸 타일을 결혼 증명서로 만들자♩
모로칸 타일을 결혼 증명서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세련되고, 선택하는 타일의 색상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지닌 모로칸 타일.
결혼 증명서나 게스트 북에도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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