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756엔의 세레브 빵♡ 선물로 주고 싶은「왕의 캐시미어 식빵」알고 있어?

2018.07.2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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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 756엔! 「왕의 카시미어 식빵」이 대단해요*

여러분, 「식빵」은 어떤 것을 드시고 있나요?

일반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 판매되는 식빵은 1개 90엔에서 비싸도 300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88엔 식빵을 매일 아침 먹고 있어요…!)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것은 그런 식빵의 평균 가격의 2~8배 가격인 【왕의 카시미어 식빵】입니다!

1개 756엔이에요*

왕의 카시미어 식빵이란?

왕의 카시미어 빵은 고베에 있는 빵집 「부랑제리」가 만든 식빵입니다.

국산 밀 100%를 사용하고, 달걀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밀의 단맛만을 응축한 식빵입니다♡

식감은 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왕이 걸치고 있는,

☑ 카시미어처럼 적당한 탄력과,

☑ 카시미어처럼 아름다운 단면 덕분에,

「왕의 카시미어 식빵」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왕의 카시미어 식빵은 토스트 전용입니다♩

이 왕의 카시미어 식빵은 토스트 전용 빵이에요*

그대로 먹는 것이 아니라, 토스트함으로써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빵의 껍질은 토스트하면 바삭바삭해져서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왕의 카시미어 식빵은 껍질까지 쫄깃하고 맛있다고 해요…!

한번은 먹어보고 싶네요♡

일상의 소소한 사치나 손님 선물로 추천해요♡

왕의 카시미어 식빵은, 한 번 먹어보면 중독될 맛이에요.

일상의 소소한 사치나 손님 선물, 친구가 놀러 왔을 때의 간식으로도 추천합니다♩

박스도 오렌지 색상으로 고급스러우면서 귀여워요!♡

1개 756엔으로 일반 식빵보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는 충분할 거예요*

우선 1개 사서 그와 함께 먹어보세요♡

➡왕의 카시미어 식빵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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