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같아! 신발을 벗고 맨발을 살짝 보이는 '앉아 있는 사진'이 너무 귀여워♡

앉아서 촬영하고 싶어요♡

스커트를 살짝 부풀려서 드레스 안에 파묻힌 것 같은 웨딩 사진의 '앉아서 촬영'＊

자신과 좋아하는 드레스를 최대한 귀엽고 행복하게 보일 수 있는 포즈입니다♡

이런 앉아서 촬영에는 다양한 촬영 방법이 있지만, 지금까지 있을 법하지 않았던, 눈이 번쩍 뜨이는 포즈를 발견했어요♡

소개해드릴 테니까, 여러분도 꼭 따라 해보고 촬영해보세요!

신발을 벗고 맨발을 살짝 보여주는 것이 멋스러워요♡

그게 바로 이 '앉아서 촬영'입니다♡

신발을 벗고 드레스를 양손으로 올리며 의자에 앉아, 그리고 스커트 끝에서 맨발을 살짝 보여주는 포즈입니다＊

제가 이 웨딩 사진을 봤을 때,

✓ 신부가 맨발을 보여주는 장면은 거의 없기 때문에 오프샷 같은 분위기로 재미있어요!

✓ 하지만 모델처럼 섹시함도 느껴져요

✓ 게다가 '하이힐이 아프니까 플랫이 편해♡'라고 생각하는 듯한 친근하고 장난기 가득한 성격이 보이는 게 최고로 귀여워요♡

라고 생각했어요!!!

같은 포즈로 촬영해보세요♡

일부러 브라이덜 슈즈를 신지 않고(물론 스타킹도 벗고!), 드레스 끝에서 맨발을 살짝 보여주는 앉아서 촬영＊

발톱 매니큐어가 보이는 것도 멋스러운 포인트입니다♡

꼭, 스튜디오 사전 촬영이나 결혼식 당일의 브라이즈 룸에서 같은 포즈로 이 귀여운 앉아서 촬영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