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터형♡드라이플라워와 금박이 들어간【한국의 클리어 자리표】가 최고로 귀여워♡

【유행 중】아크릴 자리 표시판은 귀여워♡

해외 웨딩이 선두주자로, 최근 일본에서도 점차 인기를 끌고 있는 '아크릴 자리 표시판'＊

투명한 아크릴 판 위에 캘리그래피로 이름을 적은 아크릴 자리 표시판은, 투명하여 테이블 코디네이트를 방해하지 않지만, 매우 세련되어 인기가 많습니다♩

둥근 아크릴 자리 표시판 + 눌린 꽃이 멋져＊

아크릴 자리 표시판 하면 이 사각형 타입이 기본이지만, 최근 새로운 타입의 자리 표시판을 발견했으므로 소개합니다＊

여기 있습니다. 둥근 아크릴에 눌린 꽃을 장식한 자리 표시판입니다＊

어쩌면, 코스터로 판매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름도 적혀 있어 코스터 겸 네임 카드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이 테이블 위에 있다면, 그 자체로 화사해져서 최고입니다♡

이런 디자인을 찾았습니다♡

핑크, 라벤더, 노란 꽃에 큰 라벤더 색 꽃을 추가＊

이름 외에 "Thank you for coming today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at, drink, and be married (먹고 마시고 결혼식을 즐기세요)" 등의 한 마디를 덧붙여도 멋집니다♩

꽃 위에 금박을 뿌리면 화려한 분위기가 나요♡ 친구의 자리 표시판에는 이름 위에 "BFF (Best Friend Forever)"라고 쓰면 훈훈합니다♡

게스트에 맞춰 꽃의 분위기를 바꾸면 매우 세련됩니다＊ 유리컵을 올릴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로 하면 코스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 꽃은 리조트 웨딩에 딱이에요! 그린 글리터가 반짝이는 것이 포인트가 됩니다♩

둥근 아크릴 판 + 눌린 꽃 자리 표시판 만드는 법＊

이 둥근 꽃 코스터 형태의 자리 표시판은 홍콩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홍콩의 것을 사는 것은 문턱이 높기 때문에, 직접 수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준비물》

① 둥근 아크릴 판 (10cm는 220엔 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

➡아크릴은 여기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② 눌린 꽃

➡눌린 꽃은 여기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③ 레진

④ UV 라이트

➡UV 라이트, 레진 세트는 여기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⑤ 좋아하는 색의 포스카

《만드는 법》

① 아크릴 자리 표시판에 게스트의 이름을 씁니다

② 뒷면에 레진으로 눌린 꽃을 붙이고, UV 레진으로 경화합니다

③ 경화한 위에 다시 레진을 바르고, 다시 경화하면 완성입니다＊

둥근 아크릴 판에 눌린 꽃이 귀여워♡

둥근 아크릴 판에 눌린 꽃을 장식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화사하고 귀여운 아크릴 자리 표시판은 앞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