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발! 웰컴 드링크를 그대로 에스코트 카드로 활용하는 아이디어에 감탄

2018.08.10 게재
Aa4c4499 ba0b 4c15 9c3f 510f672896a9

웰컴 드링크로 손님을 맞이하기*

「손님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그런 마음에서, 행사장 대기실이나 웰컴 공간에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웰컴 드링크*

하지만 결혼식장에서 아르바이트한 적이 있는 친구에게 듣자니,

웰컴 드링크는 대개 남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즉, 마시지 않은 게스트가 꽤 있다는 것이죠!

해외 발! 웰컴 드링크를 그대로 에스코트 카드로 활용하는 아이디어에 감탄にて紹介している画像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미안해서 웰컴 드링크를 가지 않으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에요...!

웨이터가 가져다주거나 카운터에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을 때는 모두 편하게 모여들겠지만,

아무도 없으면, "가고 싶지만 좀 가기가 힘든" 분위기가 감돌곤 하죠.

(일본인 특유의?)

그뿐만 아니라, 이야기에 몰두해 있어서 아예 웰컴 드링크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게스트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괜히 모두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 아깝고 아쉬워요, 허망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해외 발! 웰컴 드링크를 그대로 에스코트 카드로 활용하는 아이디어에 감탄にて紹介している画像

그 문제는 이렇게 해결할 수 있어요!

웰컴 드링크를 모두가 마시지 않는 문제는, 해외 결혼식의 한 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웰컴 드링크를 에스코트 카드처럼 다루는 것입니다!

사진처럼 컵에 게스트의 이름과 테이블 번호를 적어 놓고,

반드시 접수를 마친 모든 사람이 자신의 컵을 가져가도록 하면,

・모두가 부담 없이 음료를 마시고 목을 축일 수 있으며

・그대로 행사장 자기 테이블로 안내할 수 있게 됩니다

라는 매력이 생겨서 일석이조♡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너무나 대단한 아이디어입니다!

웰컴 드링크 겸 에스코트 카드, 괜찮을지도 몰라요♡

해외 웨딩에서 찾은, 웰컴 드링크를 에스코트 카드처럼 다루는 아이디어*

「마시고 싶은데 미안해서 가지 않기 힘들어...」라는 사람이 많은 일본에서, 기뻐할 손님 맞이 방식이 될 거예요♡

게다가, 자신의 테이블 번호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는 것도 기쁘고, 외관도 귀엽죠*

꼭 시도해 보세요!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