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귀엽다고 말하는♡ 마리아엘레나의 귀걸이〔291〕에 주목＊

마리아엘레나의 「291」이 귀여워요♡

뉴욕에서 태어난 브라이덜 액세서리 브랜드, 마리아엘레나 (MARIA ELENA)＊

디자이너 마리아엘레나 씨가 딸의 결혼식을 위해 액세서리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브랜드의 시작이며,

현재는 어머니와 딸 두 사람이 함께 우아하고 화려한 상품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 인기 있는 가게입니다♡

그 중 이번에 주목하고 싶은 것은, 일본의 신부들이 특히 귀엽다고 말하는 「291」이라는 이름의 귀걸이＊

큰 드롭형이 매력 포인트♡

마리아엘레나의 「291」은 위아래 두 개의 파츠로 나뉘어져 있고,

위쪽 파츠는 네모난 다이아몬드 같은 모양이며, 아래쪽 파츠는 큰 드롭형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비쥬가 산처럼 쌓여 입체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면에서 보아도 측면에서 보아도 존재감이 강해요!

드롭형의 테두리는 약간 빈티지한 분위기도 있어 클래식한 인상을 주며,

이게 바로 결혼식! 하는 정통 반짝반짝 화려한 분위기의 귀걸이입니다♡ (피어스에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착용해보니, 이런 느낌이에요＊

실제로 착용해보니, 역시 귀에 임팩트가 크네요♡

드롭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게 귀여워요＊

「291」의 귀걸이와 함께 큰 비쥬의 헤드드레스를 매치하면 화려함 200점 만점이에요♡

일부러 귀걸이를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드롭 쪽의 파츠만 보이게 하는 것도 스타일리시한 착용법이에요♡

마리아엘레나의 「291」에 주목하세요!

일본의 신부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액세서리 브랜드, 마리아엘레나＊

이번에 소개한 「291」은 지금 매우 인기 있는 귀걸이입니다♡

가격은 트리트드레싱이나 JULIEBRIDAL에서 대여할 경우 5,000엔에서 10,000엔으로 대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꼭 마리아엘레나의 「291」로 귀를 화려하게 연출해보세요♡

➡ 공식 사이트는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