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DIY】포토프레임에 드라이플라워를 장식하면 귀여워진다니까 해봐♩

2018.08.2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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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레임을 귀엽게 꾸며보자♡

접수 사인, 테이블 넘버, 웰컴 스페이스 장식 등 결혼식의 다양한 장면에서 자주 사용되는 포토프레임*

포토프레임은 100엔 숍이나 300엔 숍 등에서 저렴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것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그것을 웨딩仕様에 맞게 귀엽게 아렌지・DIY하는 것이 신부의 묘미입니다♡

드라이플라워를 붙이는 것이 멋져*

그런 포토프레임에는 조개껍질을 붙이거나, 리본을 감거나, 인조 꽃을 장식하거나, 타일을 깔아보는 것이 정석의 아랜지이지만,

내추럴 웨딩을 올리는 신부님에게는 역시나!

≪드라이플라워≫를 붙인 포토프레임이 귀엽고 추천입니다♡

아렌지 방법, 여러 가지♩

그린을 메인 컬러로 한 포토프레임은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됩니다♡

곳곳에 빨강이나 주황 색조가 들어간 것이 포인트*

압화 같은, 차분한 컬러의 파랑이나 보라색 드라이플라워를 붙인 포토프레임도 레트로하고 멋져*

빈티지감이 있는 것도 좋다♡

포토프레임의 테두리 가득 다양한 모습의 드라이플라워로 화려하게 장식하는 아렌지는 정말 화사합니다♡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면 인상이 클 것 같아요!

테두리 전체가 아니라, 프레임의 모서리에 드라이플라워를 장식하는 아렌지도 귀여워♡

핑크 계열의 꽃을 넣으면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포토프레임×드라이플라워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포토프레임에 드라이플라워를 장식하는 아렌지는 정말 간단한 신부 DIY의 첫 걸음입니다♡

손쉽게 만들 수 있는데 내추럴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나니, 꼭 DIY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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