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좋아하는 분위기! 엘리자베스 바우어의 액세서리는 정말 멋져서 갖고 싶어져♡
2018.08.24 게재
엘리자베스 바우어, 알아?
신부님에게 추천하는 해외의 귀여운 액세서리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엘리자베스 바우어(Elizabeth Bower)'라는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난 가게♡
2001년에 만들어진 브랜드지만,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2012년 뉴욕 브라이덜 위크에서*
꽃이나 나뭇잎, 작은 가지 모티프의 섬세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주목을 받으며,
이제는 전 세계의 신부님들과 드레스 샵 바이어들에게 선택받는 액세서리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일본인에게도 잘 어울리는 귀여운 브라이덜 액세서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소개하겠습니다*
엘리자베스 바우어의 귀걸이♡
엘리자베스 바우어에서 특히 인기 있는 귀걸이가 여기 있습니다*
대리석처럼 하얀 꽃잎에 비즈로 장식된 나뭇잎이 붙어 있는 디자인입니다.
우아하면서도 반짝임이 있어 귀엽습니다♡
여기에는 은색 비즈가 가지처럼 연결된 대형 디자인의 귀걸이♡
걸을 때마다 귀걸이가 살랑살랑 흔들리니, 얼굴 주위가 화려해질 것 같습니다♩
앞서 소개한 귀걸이보다 조금 더 심플한, 나뭇잎 모티프의 디자인도 멋집니다*
투명한 클리어 드롭이 달린 귀걸이도 아주 화려합니다♡
드롭 위에 작고 하얀 5장 꽃잎의 꽃이 조촐하게 올라가 있는 것이 매력 포인트*
골드가 들어간 작은 꽃과 나뭇잎 귀걸이는 빈티지 느낌이 나고 스타일리시합니다♩
진주도 들어가 있어 우아한 느낌이 추가됩니다♡
엘리자베스 바우어의 헤드 드레스♡
다음은 엘리자베스 바우어의 헤드 드레스♡
하얀 꽃과 비즈 꽃이 풍성한 리본 카튜머입니다.
청순하고 귀여운 신부 헤어를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꽃 위에 불꽃놀이 같은, 눈송이 같은 형태의 모티프가 올라간 헤드 코ーム♡
그리 화려한 디자인은 아닌데도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심플한, 작은 가지 액세서리처럼 보이는 헤드 드레스도 멋집니다♡
얇은 디자인이라 가냘픈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엘리자베스 바우어에는 세밀한 장식이 연결된 비즈 바레타도 있습니다*
아주 크고 폭이 넓어서 이마 위에서 뒤쪽의 업스타일까지 편하게 얹어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엘리자베스 바우어의 액세서리가 하고 싶어요♡
엘리자베스 바우어의 액세서리는 대략 2만 엔에서 비싼 것들은 5만 엔 정도의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지만, '줄리 브라이덜'이나 '스피카 블랑' 등의
수입 액세서리 셀렉트 숍에서 구매하는 신부님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결혼식 당일에는 꼭 호주에서 태어난 엘리자베스 바우어의 브라이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귀여운 신부가 되어 주세요♡
➡공식 사이트はこちら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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