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타고 지금 가고 싶은♡ 모자이크 타일 박물관, 알고 있어?
2018.08.26 게재
최근 타일이 유행이에요♡
최근에 매끈하고 아름다운 타일을 사용한 멋진 아이템을 많이 보게 되죠*
결혼식에서도 육각형이나 조금 독특한 모로코 스타일의 타일 자리 표시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타일 붐이 있는 지금, 가고 싶은 곳이 있다!
이런 타일 붐이 있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기후현 타지미시에 있는 모자이크 타일 박물관*여러분은 가본 적이 있나요?
사실 모자이크 타일의 발상지이자 일본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기후의 타지미입니다*
다양한 타일의 컬렉션과 아트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박물관으로, 2016년 6월에 만들어졌습니다.
흙 같은, 독특한 형태의 건물이 눈에 띈다!
모자이크 타일 박물관은 산 같은 볼록한 형태를 가진,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
세계적인 건축가 후지모리 아키노부 씨가 채굴장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4층 건물로 아주 큽니다♩
그에 비해 문 크기는 일반적인 집 정도의 크기라서 재미있어요♡
안에는 다양한 타일이 있다!
안에 들어가면 대정~쇼와 시대에 사용되었던 욕실이나 세면소 등 옛날의 그리운 타일 전시부터,
지금 스타일의 귀여운 아트 작품까지 여러 가지가 있어 정말 재밌어요♡
하트 모양의 타일은 발견하면 행복해질 것 같아요♡
모자이크 타일 박물관은 바닥까지 타일*꽃 무늬 타일의 바닥에서 발 아래 사진을 찍고 싶어요!
금어리 타일은 여름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포토 프레임 만들기가 인기♩
타일 아트 작품을 감상한 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타일을 선택해 포토 프레임을 만드는 워크숍이 인기입니다*
신부는 신랑과 함께 하나씩 만들어 결혼식의 접수 사인으로 하거나 웰컴 공간에 장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밖에 나가면 건물 앞에서 이렇게 원근법 사진을 찍는 것도 추천해요♩
유행을 타고 가보고 싶다♡
기후현 타지미시에 있는 모자이크 타일 박물관*
타일 붐의 유행을 따라 남편과 함께 지금 데이트하러 가보세요♡
(특히 도카이의 신부님들은 꼭 가보세요!)
멋진 추억이 될 것 틀림없는 재미있는 새로운 감각의 박물관입니다*
➡모자이크 타일 박물관의 공식 홈페이지はこちら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