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야 해♡ '라티스'에서 500엔으로 살 수 있는 마법의 거울풍 미러가 귀여워
2018.09.01 게재
라티스, 알고 있어요?
라티스(Lattice)는 가격이 324엔부터 시작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귀여운 액세서리와 잡화를 다양한 종류로 취급하고 있는 저렴한 가격의 샵*
루미네, 마루이, 레이크타운 등 전국의 다양한 쇼핑몰에 매장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한번쯤 가본 적이 있을지도 몰라요♡
빈티지풍 미러가 세련돼요♡
그런 라티스에서 지금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이 미러*
타원형 형태와 빈티지풍의 액자가 외국의 양관에 걸려있을 것 같은 모습으로 정말 세련됐어요♡
색상은 3종류*
거울의 색상은, 왼쪽부터 오프 화이트, 골드, 실버의 3종류*
가격은 500엔 + 세금으로 총 540엔입니다! 합리적이에요♩
하트 모양도 있어요♡
타원형 형태의 미러가 인기지만, 귀여운 하트형도 있어요♡
색상은 오프 화이트와 골드의 2종류로 전개합니다.
가격도 동일하게 500엔 + 세금*
러브 스토리로 만들고 싶어요♡
라티스의 빈티지풍 미러는 포스카로 두 사람의 지금까지의 기념일을 적어서
결혼식의 러브 스토리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레트로하고 귀여운, 게스트들 모두가 주목해 줄 러브 스토리가 될 거예요*
물론 웰컴 보드나, 단순한 웰컴 스페이스용 장식 아이템으로도 유용할 것 같아요!
라티스 가게에 방문해 보세요♩
5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빈티지풍으로 정말 세련된 라티스의 미러*
온라인 샵은 없으니, 매장에 가서 직접 실물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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