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발 DIY 아이디어♡ 큰 랜턴을 웰컴 보드 대신 사용하는 것이 귀엽다
2019.11.03 게재
해외 웨딩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랜턴》
참고하고 싶은, 세련된 해외 웨딩의 장식 아이디어. 해외의 결혼식에서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 중 하나가 《랜턴》입니다.
게스트 테이블 꽃장식에 사용하거나, 웰컴 공간에 세우기도 하고…
앤티크한 분위기의 랜턴은 두기만 해도 공간이 세련되게 변합니다.
그런 큰 랜턴을 사용한 멋진 DIY 아이디어를 발견했으니, 소개합니다♡
멋진 아이디어 발견! 랜턴을 웰컴 보드 대신 활용하기♡
그건, 랜턴의 옆면에 글자를 써서 웰컴 보드 대신 사용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의 이름이나 'welcome'이라는 글자는 물론, 파티의 타임 테이블 등을 세련되게 써도 멋지죠♩
안에 촛불을 장식하는 것도 물론 잊지 마세요* 랜턴을 꽃이나 리본으로 장식해도 좋습니다.
랜턴의 옆면은 유리나 아크릴이기 때문에, 포스카나 아크릴 전용 수성 펜으로 간단하게 쓸 수 있습니다.
유리나 아크릴을 프레임에서 뺄 수 있다면 밑그림을 그대로 따라 써도 좋고, 할 수 없다면 자유롭게 쓱쓱 그려도 됩니다♩
랜턴은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
온라인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랜턴인데, 어떻게 구입할 수 있을까요?
조사해본 결과, 몇몇 캔들 가게나 인테리어 가게에서 취급하는 것 같습니다.
웰컴 공간에 장식할 수 있는 비교적 큰 사이즈도 있었습니다*
가격은 1만원 정도로 조금 비싼 편이지만, 웰컴 보드 대신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그 외에 LED 캔들과 펜만 있으면 DIY할 수 있습니다*
結婚式DIY
ペーパーアイテム
通販
ウェディングアイテム
コラム
ウェディングケーキ
お金・節約
髪型・メイク
ドレス
和装
前撮り・ウェディングフォト
靴・アクセサリー
ブーケ
挙式
披露宴
ウェルカムスペース・装花
引き出物・ギフト
BGM・ムービー
二次会
ラブラブ結婚生活
プロポーズ
顔合わせ・結納
入籍
式場探し
ハネムーン
ネイルアート
指輪
美容
新郎
両家家族(親族)
ゲスト
韓国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