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및 의료계 직업이라면♡ 퍼스트스푼의 '주사기 스푼'은 어떤가요?
2018.09.13 게재
퍼스트 바이트의 인기 연출♡ 스푼으로 서프라이즈!
결혼披露宴에서의 퍼스트 바이트. 신랑 신부가 웨딩 케이크를 한입씩 먹여주는 연출인데…
정석이 되어 있는 것은, 신부가 깜짝 놀랄 만큼 큰 스푼으로 먹여주는 서프라이즈*
웃음이 터지고, 퍼스트 바이트가盛り上がる 것이 인기가 있습니다.
이런 빅 스푼 서프라이즈가… 의사나 간호사에게 인기 있는 독특한 어레인지가 있어요♡
주사기가 등장! 주사기 스푼이 충격적♡
그게 바로 이거예요! 빅 스푼이 아니라, 빅 주사기!?
큰 주사기 끝에 스푼이 붙어 있는, 퍼스트 바이트용 수제 아이템입니다.
그 이름은 《주사기 스푼》♡
주사기 부분을 신부가 잡고, 끝부분의 스푼으로 케이크를 떠서 신랑에게 먹여줍니다.
마치 신랑이 주사기를 맞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임팩트가 대단해요!
자신의 취미나 직업과 관련된 연출을 하는 커플이 많은데, 퍼스트 바이트의 스푼을 직업과 관련된 아이템으로 만들어버리는 아이디어는 드물죠♡
두 사람이 의사나 간호사라면, 게스트 중에도 의료 관련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주사기 스푼의 등장에 놀라고 웃어줄 것 같아요♡
주사기 스푼, 어떻게 수제작하나요?
주사기 스푼은 물론 시판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두 열심히 수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 재료 ◆◆
☑ 원통형 플라스틱 케이스 (된장 용기) 3개
☑ 깔때기
☑ 큰 스푼
☑ 복사 용지
☑ 타원형으로 잘린 발포 스티로폼
☑ 리본
☑ 검은 비닐 테이프
☑ 글루건
☑ 점토
◆◆ 만드는 방법 ◆◆
① 깔때기 입 부분을 커터로 잘라 원형 컵처럼 형태를 만들고, 구멍에 스푼을 주입하여 틈을 종이 점토로 채웁니다. 단단하고 잘 잘리지 않으면 라이터로 녹여가며 자르면 됩니다.
② 종이 점토가 굳으면 깔때기와 플라스틱 케이스 2개를 글루건으로 접착합니다.
③ 접착이 끝나면 복사 용지를 물풀로 붙입니다. 다른 플라스틱 케이스와 발포 스티로폼 2장도 같은 방식으로 복사 용지를 붙입니다.
④ 그런 것들을 사진처럼 조립하고 글루건으로 접착합니다. 비닐 테이프로 눈금을 표시하고, 매직으로 숫자를 적고 리본으로 장식하여 완성♡
의료계의 직장이라면♡ 주사기 스푼으로 서프라이즈*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계에 종사하는 커플에게 추천하는 퍼스트 바이트 서프라이즈 《주사기 스푼》을 소개했습니다.
그에게 비밀리에 수제작하여 당일 등장시키면 정말 놀랄 것 같아요!
의료계에서 일하는 예비 신부님은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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