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에게 배우는*대량의 풍선을 가진 것 같은 포토부스 디자인이 귀엽다
2018.09.14 게재
포토 부스 디자인도, 여고생에게 배울 시대?!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최근 고등학교의 문화제・학원제는 지금의 20대~30대의 어른들이 경험했던 것과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그 이유는, 지금의 고등학생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귀여운 사진을 찍어 모두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새기기 위해 멋진 포토 스팟을 교실에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건 결혼식 포토 부스의 참고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아이디어를 발견했으니 소개합니다*
대량의 풍선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귀여워♡
그게 바로 이거예요*
대량의 컬러풀한 풍선을 칠판에 붙이고, 그 주위에 흰 분필로 풍선의 줄과 구름, 반짝이 마크를 그림으로 그린 사진입니다.
모두 한 줄로 서서 "와~! 날아갈 것 같아!" 같은 팝하고 즐거운 사진이 완성됩니다♡
풍선은 입체감이 나도록 풍선 위에 풍선을 붙이면 화려한 분위기가 나서 더 좋습니다♩
분홍색 하트 풍선을 곧바로 칠판에 붙이는 디자인도 멋집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풍선을 준비해서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동경은 있지만,
그대로 방치해 두면 쭈그러들거나, 둥둥 띄우려면 헬륨 가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힘듭니다.
하지만 칠판에 붙임으로써 이렇게 쉽게 대량의 풍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은 당연히 대단한 일입니다!
게다가 귀여우니까, 여고생은 천재예요♡
결혼식 포토 부스에도 꼭*
여고생이 만들어낸 이 포토 스팟은 결혼식 포토 부스 디자인으로도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의식장 복도의 벽에 풍선을 많이 붙이고, 손잡이 끈은 진짜로 붙여주면 되고, 그 주위에 꽃이나 리본을 장식하면 더 귀여운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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