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네이트를 즐기자♡ 흰 무구에 어울리는 귀여운【색이 있는 가죽】 카탈로그
2018.09.21 게재
흰 무구에 어떤 '갖하'를 맞출까?
흰 무구나 색 치마의 아래에 입는 기모노를 갖하라고 부릅니다. 갖하의 색은 예전부터 흰색이 기본이었습니다.
"완전히 깨끗한 모습으로 신 앞에 서서, 앞으로 혼가의 색에 물들어간다"
그런 의미를 담아 흰 무구와 갖하 모두 완전 흰색으로統一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흰 무구를 입고의 사람 앞식이나 색 변환, 흰 무구로의 앞촬영 등 예전의 역할과는 다른 다양한 장면에서 흰 무구를 즐기는 신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디네이트를 즐길 수 있는, 완전 흰색이 아닌 색이 있는 갖하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흰 무구에 맞추고 싶은 색 갖하를 소개합니다. 순백의 신부 의상을 자신답게 코디네이트해 보세요*
흰 무구에 맞추는 갖하의 색: 크림
흰 무구에 크림색의 갖하를 맞추면 화사한 분위기가 납니다♡
회칼과 박스가 블루, 반에리는 핑크와 파스텔 색으로 맞추면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흰 무구에 맞추는 갖하의 색: 핑크
흰 무구 × 핑크의 조합은 매우 귀여운 분위기입니다♡
소품도 핑크로 통일되어 있어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신부에게 딱입니다♩
흰 무구에 맞추는 갖하의 색: 빨강
흰 무구 × 빨강의 갖하는 왕도 분위기입니다♡
면모자도 빨간 라인이 들어간 "빨간 후키" 디자인으로 코디네이트하면 통일감이 있고 멋집니다*
흰 무구에 맞추는 갖하의 색: 남색
흰 무구에 남색의 갖하를 맞추는 것은 드물지만 멋지지 않나요?
이 갖하는 찔레덴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여름 결혼의 신부에게도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흰 무구에 맞추는 갖하의 색: 파랑
블루 색의 갖하를 맞추면 상쾌한 분위기가 됩니다♩
흰 무구도 완전 흰색이 아닌 크림색으로, 부드러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박스와 회칼이 라벤더, 띠는 민트 그린을 선택하여 매우 패셔너블합니다*
흰 무구에 맞추는 갖하의 색: 회색
드물게 회색으로 치마를 맞추면 성숙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됩니다◎
갖하와 같은 색의 머리 장식과 성숙한 부케의 코디네이트가 멋집니다♡
흰 무구에 맞추는 갖하의 색: 초록
초록의 갖하는 상쾌한 분위기입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신부에게 딱입니다♩
흰 무구에 나만의 갖하를 맞추자*
흰 무구에 맞추는 갖하, 흰색 이외의 것이 화려하고 귀여웠습니다♡
앞촬영 등에서는 갖하만 2착 빌려서 흰색과 흰색 이외의 색으로 2패턴 코디네이트를 즐기는 것도 멋집니다♩
나만의 갖하를 찾아 다양한 패턴을 즐기세요♡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