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하는! 드라마 '서바이벌 웨딩'에서 이세야 유스케가 하루에게 선물한 루부탱 신발은 무엇일까?♡

2018.09.2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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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웨딩의 최종회가 행복했다♡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니혼테레비의 토요일 드라마 '서바이벌 웨딩'을 여러분은 보셨나요?

일과 약혼자를 동시에 잃은 30대 여성이,

"6개월 이내에 상대를 찾아서 결혼한다"는 미션을 상사인 인기 잡지의 편집장에게 던져지면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주인공은 하루 씨, 상사 역할은 이세야 유스케 씨, 새로운 약혼자 역할은 요시자와 료 씨가 맡았습니다♩

그런 서바이벌 웨딩은 9월 22일의 최종회로 행복 가득한 해피엔드를 맞이했습니다♡

결혼식의 한 장면이 화제에*

하루 씨가 연기하는 사야카와 요시자와 료 씨가 연기하는 유이치 커플은, 멋지게 결혼하게 되고 최종회의 마지막에서 결혼식을 개최했습니다♡

하루 씨의 웨딩드레스 모습과,

요시자와 료 씨의 흰색 턱시도 모습이, 두 사람 모두 아름다워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만큼이나, 시청자 여성들이 "이는 너무 멋져!"라며 동경했던 장면이 있습니다♡

상사에게서 루부탱 신발을 선물받다!?

결혼식에서 아버지가 없는 하루 씨가 연기하는 사야카와 버진 로드를 함께 걸었던 것은,

이세야 유스케 씨가 연기하는 상사 우사미였습니다!

멋진 슈트를 멋지게 입고, 일은 잘하지만 성격은 나르시스트로 조금 까다로운 편집장입니다.

하이브랜드 패션을 좋아하고, 자주 쇼핑하는 장면이 등장했는데,

사야카도 크리스찬 루부탱 신발에 동경하며, 편집장에게 시착해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신데렐라의 한 장면 같은, 그림 같은 광경입니다!)

멋진 복선회수♡

그리고 최종회의 결혼식 장면에서는, 그 복선을 회수하듯이,

아버지 대리인 우사미 편집장이 사야카가 동경하던 크리스찬 루부탱 신발을 선물했습니다♡

이 장면이 "서투르지만, 성숙한 남자다움이 있고 멋지다!"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루부탱의 어떤 신발인가요?

하루 씨가 연기하는 주인공 사야카가 받은 것은, 크리스찬 루부탱의 'Décolleté 554'라는 이름의 신발입니다*

세밀한 은색 글리터가 붙은 반짝이는 글리터 슈즈로,

힐의 높이는 10cm, 그리고 발끝의 형태는 뾰족한 포인티드 토 타입입니다♩

우아하고 페미닌한, 결혼식에 딱 맞는 브라이덜 슈즈입니다♡

물론 신발 바닥은 크리스찬 루부탱만의 특징인 레드솔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가격은 세금 포함 91,800엔입니다.

멋진 결혼식 장면이었습니다♡

서바이벌 웨딩의 최종회의 결혼식 장면에서,

이세야 유스케 씨가 연기한 상사가 하루 씨가 연기하는 주인공에게 선물한 크리스찬 루부탱의 반짝이는 글리터 슈즈♡

신부에게도 대인기인 한 족입니다*

TV 화면을 통해서도 그 멋짐과 아름다움이 전해졌으니, 꼭 결혼식에 신을 운명의 신발로 선택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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