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손님이 아는 명곡들♡결혼식에서 흐르고 싶은 지브리 곡 모음*
2018.10.10 게재
지브리 곡을 결혼식에서 흐르게 하고 싶다*
「마녀의 택배부」나 「고양이의 보은」、「귀를 기울이면」「이웃집 토토로」 등의 수많은 명작을 만들어낸 《스튜디오 지브리》*
스튜디오 지브리의 곡은 모두 따뜻한 분위기로, 누구나 들어본 듯한 명곡들로 가득하다♡
결혼식에서 흐르면,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이다♩
이 기사에서는 결혼식에서 사용하고 싶은 지브리의 곡을 소개한다♩
결혼식에서 사용하고 싶은 지브리의 곡① 바다를 볼 수 있는 마을
마녀의 택배부에서 흐르는 「바다를 볼 수 있는 마을」은 부드럽고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손님을 맞이할 때 흘리면, 피로연의 설렘을 더욱 높여줄 것 같다♡
결혼식에서 사용하고 싶은 지브리의 곡② 언덕의 마을
귀를 기울이면에서 흐르는 「언덕의 마을」은 넓은 언덕 마을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오케스트라 곡이다*
차분한 곡이므로, 피로연의 마지막, 배웅할 때 흘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결혼식에서 사용하고 싶은 지브리의 곡③ 바론의 노래
고양이의 보은에서 흐르는 「바론의 노래」는 경쾌하고 즐거운 멜로디의 곡이다*
건배 직후 흘리면 세련되게 피로연을 시작할 수 있다♩
결혼식에서 사용하고 싶은 지브리의 곡④ 여행
바람이 분다에서 흐르는 「여행」은 이국적인 정취가 넘치는 여유로운 곡이다*
테이블 라운드 중이나 중간에 쉬는 시간의 BGM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결혼식에서 사용하고 싶은 지브리의 곡⑤ 부드러움에 감싸인다면
마녀의 택배부의 엔딩 테마, 아라이 유미의 「부드러움에 감싸인다면」*
색다른 모습으로 가는 중간 장면에서, 어머니나 할머니에게 에스코트를 부탁하는 신부의 정석적인 곡이다♩
결혼식에서 사용하고 싶은 지브리의 곡⑥ 그 여름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흐르는 「그 여름으로」*
아름답고 조금은 슬픈 멜로디는 신부의 편지나 기념품 증정에서 흘리면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결혼식에서 사용하고 싶은 지브리의 곡⑦ 컨트리 로드
귀를 기울이면에서 흐르는 명곡 「컨트리 로드」*
아름다운 오르골 버전은 신부의 편지나 친구의 연설 등의 자리에서 흘리는 것이 좋다♩
결혼식에서 사용하고 싶은 지브리의 곡⑧ 고양이 버스
이웃집 토토로의 고양이 버스가 달려가는 장면에서 흐르는 곡 「고양이 버스」*
밝고 즐거운 곡이므로, 2차 모임의 게임 중에 잘 어울린다♩
지브리의 곡을 BGM으로 하자*
지브리의 곡, 여러분은 들어본 적이 있었나요?
아마 곡 제목을 모르더라도 한 번은 들어본 곡들이었을 것이다*
결혼식의 BGM에 고민된다면, 지브리의 곡을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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