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해서, 직접 전달限定♡ 꽃과 리본을 조합한 밀봉 스탬프가 귀여워*

2018.10.07 게재

초대장을 손수 전달한다면, 도전하고 싶은 일이에요♡

매일 만나는 직장 선배나 동료, 자주 외식하는 친한 친구들에게 결혼식 초대장을 손수 전달하는 신부님들도 많을 것 같아요*

손수 전달하는 초대장의 매력은, 우체국에서 정해진 편지의 크기나 무게에 구애받지 않으며, 봉투를 자유롭게 장식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손수 전달하는 초대장을 준비하는 신부님들께 꼭 도전해보았으면 하는 멋진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실링 스탬프를 꽃 위에 찍으면 멋져요♡

그게 바로 이거예요*

드라이 플라워 위에 실링 스탬프를 톡 찍는 아이디어예요♡

이건, 안개꽃과 함께하는 실링 스탬프예요♡

심플한 실링 스탬프가 한순간에 자연스럽고 귀엽고 볼륨감 있는 분위기로 변신해요♩

이건, 다양한 종류의 드라이 플라워를 골드 실링 스탬프로 고정한 초대장이에요♡

빈티지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매우 화려해요♡

한순간에 그림과 같이 보일 수 있는 압화 위에 실링 스탬프를 찍는 아이디어도 멋져요♡

꽃과 같은 색의 실링 스탬프는 세계관이 완벽해요*

리본 위에 찍는 것도 귀여워요♡

게다가! 꽃뿐만 아니라, 리본 위에 실링 스탬프를 찍는 것도 정말 귀여워요♡

얇은 리본은 여리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초대장에 세로로 리본을 감고 실링 스탬프를 찍는 아이디어도, 해외의 문체 같아서 멋져요♡

굵은 리본의 경우에는, 매듭이 아니라 아래쪽에 실링 스탬프를 찍는 것도 괜찮아요♡

리본의 색과 실링 스탬프의 색 조합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의 초대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폭이 넓은 굵은 리본 위에 찍은 실링 스탬프예요♡

눈에 띄고, 정말 화려해요♡

실링 스탬프×꽃이나 리본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실링 스탬프에 꽃이나 리본을 조합하는 아이디어는 정말 귀여워요♡

우편함에 투입하거나 우체국에 부탁하는 경우는 입체적인 장식이나 섬세한 장식을 포기할 수밖에 없지만,

손수 전달하는 초대장이라면 자유롭게 장식할 수 있으니, 꽃이나 리본을 붙이는 것도 가능해요♩

만드는 방법도, 일반 실링 스탬프를 만드는 것과 같은 방식이에요!

초대장 외에도, 메뉴판이나 좌석표, 자리 이름표 등 당일 준비하는 종이 아이템에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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