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안 됩니다!! 결혼식장과의 [첫 회의] 전까지 결정해야 할 것 리스트
2018.11.05 게재
결혼식의 첫 회의는 언제?
결혼식장이 결정되면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됩니다.
결혼식의 첫 회의는 일반적으로 3~4개월 전에 진행됩니다.
장소 예약은 보통 6개월 또는 1년 이상 전에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찍 예약했다고 해서 첫 회의의 시점이 빨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즉, 장소 결정과 첫 회의까지 몇 개월에서 6개월 이상의 기간이 비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첫 회의 전까지 무엇을 해야 할까?
첫 회의까지 시간이 있다고 해서 방치하는 것은 조금 위험합니다. 회의가 시작되는 3~4개월 전부터 모든 것을 다시 결정하는 것은 매우 힘겹습니다.
하지만, 장소에서 특별한 지시가 없을 경우,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 어렵죠.
뭔가 해야 할 것만 같은데 마음만 조급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첫 회의까지 두 사람이 미리 결정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소개합니다.
이 것들만 준비해 놓으면, 안심하고 첫 회의에 임할 수 있습니다♡
결혼식의 첫 회의까지 결정할 것① 손님 수
먼저 확정해야 할 것은 손님 수입니다. 몇 명의 증감은 본행 몇 개월 전에도 문제되지 않지만, 10명 이상의 변경이 있으면 연회장을 변경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개별적으로 "〇월〇일 결혼식인데, 올 수 있을까?"라고 모두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식의 첫 회의까지 결정할 것② 초대장에 대해
결혼식 준비의 첫 번째 작업은 초대장을 발송하는 것입니다. 초대장은 본행의 약 2개월 전까지 발송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첫 회의까지
☑ 발신자(부모 또는 본인)
☑ 식장에서 주문할지, 가져올지
☑ 수신자 이름 쓰는 방식(필기 또는 본인)
이 세 가지를 결정해 두어야 합니다.
대략적인 디자인의 이미지까지 구체화해 두면 좋습니다.
결혼식의 첫 회의까지 결정할 것③ 대략적인 예산
"첫 견적에서 금액이 대폭 증가했다!"는 것은 선배 커플들로부터 자주 듣는 에피소드인데...
연출이나 장식이 추가될수록 견적이 증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결혼식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여기까지"라는 선을 그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 회의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준비가 들어가면, 여유롭게 남편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없을 수 있습니다.
사전 촬영이나 신혼여행, 이사나 마이홈, 아이나 일에 대한 일 등을 고려한 후 결혼식의 최종 예산을 함께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식의 첫 회의까지 결정할 것④ 의상에 대해
결혼식 준비에서 즐거운 웨딩 드레스 선택♡
렌탈 드레스의 시세는 20~30만 엔입니다. 수입 드레스나 브랜드 드레스의 경우 40~80만 엔 정도 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의상을 입고, 몇 번의 색상 변경을 할지에 따라 연회의 진행 및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부분은 미리 결정해 두고 싶습니다.
회의 전 드레스 피팅을 시작할 수 있다면, 6개월 전부터 드레스 샵을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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