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다운과 입장 순간을 포착하세요! 친한 손님들은 예배당에서 ○○○에 앉아 사진을 찍고 싶어요

2018.11.08 게재

결혼식에서는 앞자리에 앉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혼식에서 손님들이 앉는 순서를 알고 있나요?

최전선에는 신랑신부의 부모님, 그 뒤에는 조부모, 형제, 친척, 그리고 친구나 동료가 이어집니다.

그 중에서 "결혼식 사진을 찍어야지!"라고 생각하는 손님은,

제단에 가까운, 가능한 한 앞쪽의, 가능한 한 버진 로드 쪽에 앉게 됩니다＊

신랑신부에 가까울수록 & 사람이 겹치지 않을수록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모두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신경 쓰이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제단에서 하는 서약의 키스나 반지 교환 같은 결혼식 중의 장면은 사진을 찍고 있는 손님이 많지만,

채플의 입구 근처에서 하는, 예를 들어 베일 다운이나 등장 순간 등의 사진은,

손님의 자리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모여있는 사진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있어도 줌을 땡겨서 화질이 나쁘거나...!

확실히 결혼식의 볼거리는 제단에서 하는 연출이므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원래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것에 감사!!!)

물론 촬영자에게 부탁하고 있지만, 그래도 손님 시선에서 찍은 베일 다운 등의 사진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신부님도 있을 것입니다？？

해결책으로! 친한 친구에게 부탁하는 것도 방법＊

그 해결책으로, 친한 친구나 형제자매에게,

"가능한 한 뒤쪽 자리에서 앉아주고, 입구 근처의 사진을 많이 찍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부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결혼식에서 앉는 위치를 뒤쪽으로 지정하는 것이 상식 밖일까... 실례일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게 무례한 부탁을 할 수 있는 친구나 형제자매가 있는 것에 감사하며,

먼저 상담이라는 형태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특히 클로징 키스나 버진 로드 위에서의 플라워 샤워 등을 생각하고 있는 신부님은 검토해보세요!

입장・퇴장 순간의 사진을 가까이서 아름답게 찍어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