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TSURU by Mariko Oikawa」의 스와로브스키 귀걸이가 귀엽다♡

TSURU by Mariko Oikawa를 알고 있나요?

츠루 바이 마리코 오이카와 (TSURU by Mariko Oikawa)는 "어디에도 없는 신발을 만든다"는 컨셉의 여성 신발 브랜드입니다＊

디자이너 오이카와 마리코에 의해 2003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츠루 바이의 신발은 별이나 꽃을 비롯해 조금 색다른 과일 패턴 등이 장식되어 있어 눈길을 끄는 화려하고 우아한 디자인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비즈가 달려 있는 이 글리터 슈즈는 결혼식의 브라이덜 슈즈로도 착용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른 여성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멋진 신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결혼식에서 착용하고 싶은! 스와로프스키 이어링이 귀여워요＊

그런 신발로 유명한 츠루 바이 마리코 오이카와에서는 액세서리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중 특히 귀엽다고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이 스와로프스키 이어링입니다♡

둥근 원 형태로 12개의 스와로프스키가 빙 둘러 박혀 있어 반짝임이 가득합니다!

결혼식의 브라이덜 액세서리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종류는 총 4가지가 있으며, 왼쪽은 "BIRTH"입니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탄생석이 박혀 있습니다＊

오른쪽은 "SILK"입니다. 부드러운 연한 핑크 비즈가 멋집니다♡

그리고 아래쪽은 "PEARL". 결혼식에 딱 맞는 진주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또 하나는 새빨간 비즈의 "CHERRY"입니다♡

➡ 스와로프스키 이어링의 제품 상세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츠루 바이 마리코 오이카와의 이어링에 주목하세요♡

이번에 소개한 츠루 바이 마리코 오이카와의 스와로프스키 이어링은 가격이 14,040엔(세금 포함)입니다＊

정말 귀여운 디자인에 더해 알맞은 가격이므로, 꼭 결혼식 당일에 착용할 브라이덜 액세서리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