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벨타일 무늬♡세리아의 푹신한 타일 스티커가 DIY에 우수하다

2018.11.2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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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코라벨 타일이 궁금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다채로운 코라벨 타일.(모로칸 타일이라고도 불립니다)

주방이나 세면대의 벽에 포인트로 사용하거나, 세련된 페이퍼 스톤으로 활용하거나, 게스트의 이름을 적어 결혼식 테이블 카드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도 인기죠♡

그런 코라벨 타일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 등장했다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리아의 타일 스티커에 모로칸 타입이 등장!

그것이 바로 여기입니다. 100엔샵 '세리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타일 스티커입니다. 세련된 블루, 화이트, 브라운, 와인 컬러의 성숙한 색조로, 분위기 있는 코라벨 타일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10×20 센티미터입니다. 뒷면이 접착 시트로 되어 있어, 좋아하는 크기로 잘라서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이 타일의 통통한 느낌♡ 패턴이 인쇄된 마스킹 테이프나 벽지 스티커에서는 느낄 수 없는 타일다운 울퉁불퉁함이 매력입니다.

진짜 모로칸 타일은 다루기가 어려워서 가격도 비쌌기 때문에 쉽게 DIY에 도전할 수 없었지만, 이 제품이라면 여러 가지로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곧바로 세리아의 타일 스티커를 사용해 DIY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연 어떤 아이템을 만들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세리아의 모로칸 타일 스티커로 만드는 DIY 아이템① 쟁반

코라벨 타일 패턴 스티커로 DIY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정통 아이템은 쟁반입니다! 나무로 만든 쟁반의 바닥에 타일 스티커를 붙이면, 다채롭고 귀여운 인테리어가 됩니다. 해외의 잡화점에서 팔 것 같은 분위기네요.

이 쟁반은 아이언 손잡이가 달려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손잡이도 세리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재료비는 540엔이라고 합니다.

이건 세리아의 우드 쟁반에 타일 스티커를 붙여 DIY한 것이라고 합니다. 비용은 하나에 216엔이라는 저렴한 가격♡ 평소의 아침식사나 간식 시간이 조금 더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세리아의 모로칸 타일 스티커로 만드는 DIY 아이템② 코스터

여기는 미니 플레이트에 모로칸 타일을 붙여서 만든 코스터♡ 작은 액세서리 트레이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식물 화분이나 꽃병을 놓아도 세련되네요.

세리아의 모로칸 타일 스티커로 만드는 DIY 아이템③ 수납 선반

수납 선반을 DIY한 고급자도♡ 다이소의 나무 상자에 타일 스티커를 붙이고, 나무판자로 만든 선반에 넣어서 서랍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로코의 앤틱 잡화점에서 만난 서랍"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세련됨♩

세리아의 모로칸 타일 스티커로 만드는 DIY 아이템④

주방의 포인트로 타일 스티커를 도입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심플한 주방이 한껏 화려해집니다♡ 주방 외에도 세면대나 화장실의 일부에 붙이는 것이 인기입니다.

세리아의 모로칸 타일 스티커로 만드는 DIY 아이テム⑤

투명한 스마트폰 케이스의 뒷면에 타일 스티커를 붙여 코라벨 패턴으로♡ 포인트는, 마무리로 매트 니스를 바르는 부분입니다. 바르지 않은 상태(사진 왼쪽)에서는 먼지가 잘 붙는다고 합니다.

매트한 질감의 코라벨 타일도 성숙하고 멋지네요!

타일 스티커로 무엇을 만들까?♡

모로칸 타일 아이템을 간편하게 수제작할 수 있는 세리아의 타일 스티커를 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아이템이 한 번의 손질로 이국적인 멋진 아이템으로 변신♡ 반드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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