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는 재고 한정! 니토리의 【자작나무 트리】가 인기 폭발로 올해도 완판 확실

2018.11.2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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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매진! 니토리의 자작나무 트리♡

이 시즌이 되면 매년 인테리어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격 이상의 가치"를 내세우는 니토리가 판매하고 있는 자작나무 트리♩

튼튼한 굵은 줄기에서 LED 조명이 달린 가지들이 많이 뻗어 있어, 자작나무를 그대로 작게 만든 듯한 높은 퀄리티가 인기의 이유입니다.

2018년에는 스탠드 부분이 갈색 디자인으로, 60센티미터 크기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120센티미터는 취급하지 않음)

공식 상품명은 "LED 트리 60cm(자작나무 우드)"로, 가격은 세금 포함 2,990엔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장식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로도, 결혼식의 웰컴 스페이스에도 사용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항상 쉽게 품절되어, 구하기 힘들다는 소문이…!

니토리 자작나무 트리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니토리 자작나무 트리는 조명의 크기를 변경할 수 있어요♡

니토리 자작나무 트리는 가지에 LED 조명이 달려 있는데…

이 조명의 캡을,

☑ 분리한 경우

☑ 장착한 경우

두 가지 패턴의 외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둥근 캡을 착용한 상태에서는 빛이 부드럽게 퍼져, 내추럴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캡을 제거하면, 가지의 끝이 빛나는 듯한 외관으로 변합니다. 세련되고 멋진 인상을 주지요.

장식의 이미지에 맞춰 캡을 착용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 매년 다른 장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배터리식이므로 콘센트가 필요 없어요!

니토리 자작나무 트리는 전원 방식이 아닌 배터리 방식입니다. A3 건전지 3개로 빛이 납니다. 콘센트가 필요 없기 때문에 방의 좋아하는 곳에 장식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결혼식의 웰컴 스페이스나 접수대 등 전원을 끌 수 없는 장소의 장식에도 잘 어울립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난 후에도 인테리어로 즐길 수 있어요♡

자작나무 트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장식 아이템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니토리 자작나무 트리는 12월 25일 이후에도 인테리어로 즐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대로 방의 한쪽에 두기만 해도, 해외의 방처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가지를 이용해, 액세서리 스탠드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목걸이를 걸기 딱 좋은 높이입니다.

공식 쇼핑몰에서는 재고 한정! 지금 바로 구매해야 해요♡

매년 매진이 계속되는 니토리 자작나무 트리. 2018년에도 벌써 인터넷에서 재고 한정 판매 중입니다. 언제 매진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을 세련되게 꾸미고 싶은 분들뿐만 아니라, 결혼식에서 포토 트리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은 빠르게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작나무 트리는 여기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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