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장미처럼 보이는! 로맨틱한 '바스 프래그런스' 알고 있나요?

2018.11.29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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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장미 꽃다발…이 아닙니다!

스타일리시한 블루 패키지에 담긴, 조금 특별한 한 송이 장미 꽃다발*

어딘가의 꽃집에서 판매할 것 같은 정말 예쁜 꽃인 줄 알았는데…

사실 이건 진짜 장미도 모조꽃도 아니고, 바스 프레그런스(입욕제)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만약 이걸 “받아보세요”라고 선물받으면, 열고 쓰기 전까지 꽃인 줄만 알 거예요!*

케리 부케라는 이름입니다♡

이 한 송이 장미 바스 프레그런스는 케리 부케라는 이름의 제품*

잡화점이나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렌지, 블루, 핑크의 단색 장미부터…

레인보우 장미까지 있어 더욱 멋져요♡

욕조에 넣고 바스 프레그런스로 사용할 때는, 꽃잎을 하나씩 찢어가는 것 같아요!

미녀와 야수 같아요*

욕조에서, 장식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케리 부케는 입욕제로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방에 장식해 아로마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장미 향기가 흘러나옵니다♡ 보기에도 화려해서 기쁩니다!

케리 부케를 선물로 어떨까요?

케리 부케의 가격은 약 480엔! 작은 선물에 최적입니다*

다음에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고 싶을 때는 바스 프레그런스와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케리 부케를 선택해 보세요♡

➡ 라쿠텐에서 케리 부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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