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가장 저렴한♡ 가장 기본의 네일 디자인 '글리터 그라데이션'은 정말 귀엽다?
2018.12.06 게재
라메그라, 저렴하지만 촌스럽지 않나요?
네일 살롱에 가서 요금표를 보면, 대개 가장 저렴한 가격 설정으로 되어 있는 "라메 그라데이션" 메뉴.
"전촬영이니 간단하게 해도 괜찮은 거 아닐까"
"평소 네일을 하지 않으니 심플해도 괜찮을 것 같아"
"항상 화려하니까 심플하게 해도 괜찮겠지"
"절약하고 싶으니 가장 저렴한 걸로 해도 돼겠지"
"가장 심플한, 이 라메그라데이션으로 하면 좋겠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네일 아트입니다.
하지만.
평소 네일 아트를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이 감각을 대충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라메그라데이션만으로 구성된 심플한 네일은 오히려 네일리스트의 센스가 요구되며, 촌스러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저 심플하면서도 영원히 사랑받는 듯한 라메그라 아트가 됐으면 좋겠지만,
2000년대 초반처럼, 젤 네일이 시작되던 시절의 "라메그라×3D 꽃" 같은 오래된 느낌의 아트로 변신하게 된다면 충격 받을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시며 "사실 심플한 게 좋지만 화려한 아트를 해두자"라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그래요!)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심플이 가장 좋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라메그라데이션 네일의 예시 이미지를 소개합니다*
"이런 느낌으로 해주세요!"라고 네일리스트에게 보여주고 시술받으세요♡
촌스럽지 않다! 아름다운 라메 그라데이션 네일
① 홀로그램이 들어간 실버 라메. 약간 깊은 라메 그라데이션
② 정석적인 실버 라메 (긴 손톱의 프리 엣지 부분에 그라데이션)
③ 골드 계열의 라메 그라데이션 네일. 약간 브라운 톤.
④ 샴페인 골드의 라메 그라데. 끝 부분에 약간 얕게.
⑤ 핑크 단색 베이스에 큰 입자의 실버 라메
⑥ 골드의 원형 홀로 들어간 라메를 샤워처럼
⑦ 미러 네일에 샴페인 실버의 라메 그라데
⑧ 불규칙하게 자른 오로라 홀로 믹스의 오로라 라메
라메그라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 이런 느낌*
① 골드 라메 그라데 위에 골드와 파스텔의 큰 원형 홀로 배열하기
② 얕게 깔린 샴페인 골드의 라메 그라데이션에 스와로브스키, 진주, 금의 브리온 올리기
③ 깊은 샴페인 실버의 라메 그라데에 큰 스톤
심플이 가장 좋다♡ 라메 그라데이션도 귀여워요♡
네일 살롱에서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라메 그라데이션 네일.
몇 년 전부터 있는 샘플 네일이라 이제는 어떻게 느껴질지 걱정될 때도 있지만,
손톱의 형태가 예쁘면, 라메 그라데이션 네일은 "어쨌든 심플하고 아름다운 이상적인 손"을 연출해주는 아트입니다♡
☑︎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네일 살롱에도 다니고 있다는 정돈된 느낌.
☑︎ 하지만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차분한 분위기.
☑︎ 아트가 없는 깔끔한 성숙한 분위기.
모든 요소를 갖춘 네일 디자인이 바로 라메 그라데이션입니다!
결혼식이나 전촬영을 위해 처음으로 네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전하기 쉬운 아트일 것입니다.
몇 년째 네일 살롱에 다니시는 분들도, 리프레시하는 기분으로 한번 해보세요♩
<네일 예약은 여기♡>
네일을 받을 때, 선호하는 분위기의 네일리스트를 찾아 예약할 수 있는 앱 "네일리"를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제까지처럼 살롱을 찾아 예약하면, 당일 담당해 주시는 직원의 기술력을 알 수 없어 최악의 경우 엉뚱한 사람이 올 수도 있어서...
네일리라면, 라메그라를 능숙하게, 귀엽게 해줄 실력 좋은 네일리스트께 직접 부탁할 수 있어 안심입니다. 지역이나 예산 설정도 가능하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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