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오리지널♡ DIY 할 수 있는 【수제 장식】 아이디어
2018.12.09 게재
귀여운 장식을 손수 만들고 싶어요♡
marry를 읽고 계신 분들 중에는,
「올해가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 그러니까 그와 함께 즐기고 싶어요♡」
라고 생각하고 있는 신부님들이 많을 것 같아요*
부부가 된 뒤 첫 번째 크리스마스에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딘가에 일루미네이션을 보러 가거나 맛있는 저녁식사나 케이크를 먹거나 선물 교환을 하는 것도 좋지만...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하고 그 트리에 장식할 귀여운 오너먼트를 손수 만드는 경험도 추천해요♡
한 번 DIY한 오너먼트는 앞으로 매년 사용할 수 있고, 잡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지 않는 오리지널을 손수 만들 수 있어 최고예요!
도전해보고 싶은 오너먼트의 추천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①
투명한 클리어 오너먼트에 리본을 묶고, "yay(야호)"라는 글자를 붙인 디자인.
글자는 영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해요♩ 자신들의 이름이나 기념일 등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②
그림 실력이 있는 사람은 클리어 오너먼트에 직접 꽃이나 패턴 그림을 그리는 것도 멋져요♩
구면에 붓을 넣기 어려워 보이지만,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③
골드의 글리터와 실버 비즈로 장식한 오너먼트도 멋져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④
반짝반짝. 눈송이 오너먼트♡
액세서리 부품 가게 등에서 재료를 준비해서 DIY해보세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⑤
다이아몬드 모양의 오너먼트도 멋져요♡
두꺼운 종이를 이렇게 접어서 만들 수 있어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⑥
부풀어 오른 눈이 쌓인 듯한 오너먼트의 표면에, 위에서 나뭇가지와 빨간 열매를 붙인 디자인도 겨울스럽고 좋아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⑦
투명한 오너먼트 안에 갈색 색종이와 나뭇조각 등을 채워넣고, 눈과 코, 그리고 폴로로 귀를 만든 순록 디자인도 발견했어요♡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은 오너먼트에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⑧
병 안에 작은 나무나 순록 오브제를 넣은 오너먼트는 퀄리티가 높고 멋져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⑨
여기에는 미니 트리를 넣은 디자인의 전구 오너먼트가 있어요. 아래에는 글리터를 뿌리는 것이 정석이에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⑩
도토리에 구멍을 뚫고 줄을 통과시켜 리스 모양으로 만든 오너먼트는 독특해요♡ 존재감이 확실해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⑪
여기에는 크기가 다른 펠트 원단을 겹쳐서 만든 나무 모양 오너먼트*
펠트의 색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아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⑫
하얗고 둥글둥글한 털실 공 위에, 펠트 천을 휘감아 만든 산타클로스의 손수 장식도 귀여워요♡
피부색의 둥글려진 부품으로 코도 잊지 않고 붙여주세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⑬
종이를 지그재그로 접어 DIY한 솔방울 모양의 오너먼트도 따라 해보고 싶어요♩
만드는 방법은, 이렇게 종이 팬 같은 모양으로 접고, 이후에는 글루건으로 가운데를 붙이면 돼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⑭
컬러 오너먼트를 그물로 둘러싼 디자인도 캐주얼하고 멋져요. 와일드한 분위기예요*
DIY해보고 싶어요! 손수 만든 오너먼트⑮
마지막으로, 진주를 가득 채운 오너먼트. 고급감이 있고 반짝반짝한 분위기예요♡
도전해 보세요! 오너먼트를 만들어 보세요♡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할 오너먼트는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손수 만드는 것도 멋져요*
꼭 손수 만든 오너먼트를 DIY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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