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의 이름은 '테디베어'♡ 이름까지 귀여운 색깔 솜花에 주목*

2019.01.1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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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따뜻하게 힐링되는 꽃♡

가을 겨울이 되면 인기 있는 꽃이라고 하면, 코튼 플라워♡

꽃잎이 날리는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아니지만, ‘솜’ 그 자체가 팡! 피어난 모습은 푹신푹신하고 복슬복슬해서 힐링도가 최고♡

조금 거칠어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꽃재료라서, 러스틱한 분위기나 보헤미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신부에게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테이블 장식 꽃으로 사용해도 세련되며, 부케에 믹스하면 계절감도 업됩니다. (눈 같기도 해요♡)

이렇게 가랜드로 만들 수도 있어서 귀엽고 인기가 많습니다♩

순백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갈색 코튼 플라워도 있다♡

‘솜’이라고 하면 순백의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 코튼 플라워는 색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컬러 짧은 꽃과 같이 잉크로 색칠한 핑크나 보라, 파란색부터, 자연 색상의 브라운까지 있습니다.

주목하고 싶은 것은 브라운 코튼 플라워로, 푹신푹신하게 무겁습니다. 별명으로 ‘테디베어’라고도 불리는 종류♡

확실히, 인형 곰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원래, 코튼 플라워는 역사적으로 브라운이 많이 자생하고 있었지만, 인간이 품종 개량을 하여 사용하기 쉬운 순백이 주로 되었다고 합니다.

브라운 코튼 플라워의 장식 방법은?

웰컴 스페이스나 접수 공간에서는 많이 하지 않아도, 이렇게 1개에서 수 개 정도로 꽃병에 넣어 장식해도 세련됩니다.

리스로 만드는 것도 복슬복슬하며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드라이 플라워를 좋아하는 신부님

☑가을 겨울 결혼식 신부님

☑러스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신부님

등♡

결혼식의 코디네이션에 테디베어 코튼 플라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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